메뉴 건너뛰기

정보 미국을 아마존이 다 잡아먹지 못한 이유
5,208 33
2026.02.05 09:45
5,208 33

CLdNiV

 

쿠팡의 롤모델이 아마존이라는건 다들 알고 있을거임

아마존은 기술 + 극한의 사람 갈갈로 새벽배송을 넘어서 당일배송까지 도입하고 미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온라인을 넘어서 식품 등등 오프라인 영역까지 집어삼키려고 노력을 엄청 많이함.

 

 

QuqqjQ

실제로 아마존은 2017년 홀푸드마켓을 인수해서 오프라인에 본격적으로 진출함.

 

이때만 해도 월마트도 무난하게 아마존한테 져서 몰락할거라는 예상이 많았고 주가도 지지부진했음

그럼 진짜로 망했을까?

 

TvKIpa
rSaHsL

 

 

ㄴㄴ

오히려 코로나 시기 이후 가장 안정적으로 우상향한 주식이 바로 월마트 주식임.

한국 유통주들이 맥을 못 추는거랑 정 반대지

순이익도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QkdbNz

 

 

그 이유는 미국 전역에 도배되어 있는 월마트 지점들을 그대로 물류센터로 활용했기 때문임

미국답게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그날 바로 집 가는 길에 차로 픽업한다던지... 그런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개발해서 대응함.

 

 

사람들이 이마트 롯데마트 그 많은 건물들 냅두고 왜 멍청하게 쿠팡하게 밀렸냐고 하는데

한국은 영업시간 아닐 때 (심야, 의무휴업일) 물류 용도로 지점을 활용하는걸 법으로 막아놓은 상태임.

기존 지점들 물류거점으로 썼으면 도심지 지점이 많은 마트에도 승산이 있었음.

 

쿠팡이 새벽에 배송하는 와중에 마트는 못하는데 뭐 어떻게 이기겠냐고...

이러니 신세계나 롯데는 별도 법인 (SSG 등) 세워서 중복투자해가며 대응했는데

당연히 몇 조 돈뿌리기하는 쿠팡 못이김.

 

저 법 아니었으면 지금 상황은 확실히 달랐을 수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03 02.03 48,1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8,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6,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4,4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684 이슈 (G) 뗀거 후회중이라는 아이들 멤버 2 11:44 587
2983683 이슈 카더가든 2년간의 변화 및 폰세.jpg 2 11:43 523
2983682 정치 정청래, ‘대외비’ 합당 문건 보도에 “누구도 보고받지 못한 내용…철저 조사해야” 7 11:41 144
2983681 유머 천마강림! 만마앙복! 신교불패! 마도천하! 11:41 156
2983680 유머 [💈보검매직컬 2화 선공개] " 박보검원장님! 혹시 원영 언니처럼 가능할까요🤗" 6 11:41 186
2983679 이슈 효연이 수영을 통해 안좋은 습관 고친 썰..jpg 11 11:40 1,421
2983678 유머 이 대통령 곧 들어오는데…틈새 못 참은 궤도의 '졸음 특강' 4 11:40 579
2983677 이슈 플스, 르세라핌 김채원과 설날 할인 프로모션 전개 3 11:36 361
2983676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진 솔로 콘서트 블루레이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7 11:35 168
2983675 기사/뉴스 딸 임신에 "날 죽여라"…황혼육아에 떨고 있는 조부모들 19 11:34 1,274
2983674 정치 [단독]“'밀약 타격' 지시는 당무개입” 더민초 간담회서 고성 17 11:33 534
2983673 이슈 오늘 올라온 위버스 2025 팬덤 트렌드 21 11:31 1,724
2983672 기사/뉴스 정부 산후도우미, 생후 열흘도 안 된 신생아 폭행...업체는 책임 회피 7 11:31 626
2983671 이슈 평균 체중의 3배인 비만 시바 이누 20 11:29 2,470
2983670 정보 세상에 나와버린 액막이 펭수 19 11:29 1,398
2983669 기사/뉴스 “단종이 환생했다”..‘왕사남’ 박지훈, 개봉 후 호평일색 18 11:28 817
2983668 기사/뉴스 李대통령 “똘똘한 한채? 안 하는 게 이익일 것” 6 11:28 525
2983667 기사/뉴스 키움 이주형, 박은빈에 “우영우 말투 해달라”…누리꾼 반응 ‘싸늘’ 23 11:26 2,309
2983666 이슈 허각 X 임한별 <각별한 콘서트> 콘 예매 정보 및 가격 (차등 가격) 1 11:25 294
2983665 유머 "패트와 매트"...세훈·디오, 만화 찢은 콤비 9 11:25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