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덕화가 "어떻게 하면 (아내한테) 잘해주는 거냐. 어떻게 해주면 좋아하냐. 뭐를 해줘야 고마워하냐. 당신은 잘하지 않냐"고 묻자 유재석은 "제가 뭘 잘하냐. 저도 맨날 욕먹는다"라고 고백했다.
이덕화가 "너도 욕먹냐"며 놀라자 유재석은 "어떻게 다 마음에 들겠냐"고 말했고 이덕화는 "그 정도냐. 나는 매만 안 맞는다"라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아들의 제보에 의하면 눈 뜨자마자 잠잘 때까지 아내에게 혼이 났다. 이덕화는 "나 많이 혼난다. 진짜 하루 종일 혼난다. 하지 말라는 게 너무 많다"며 담배, 반찬, 옷 등을 혼나는 이유로 언급했고 유재석은 "비슷하다. 저도 운동복 좋아해서 그것만 입으니까 왜 옷 두고 똑같은 거만 입냐고 하더라"고 공감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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