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펭수, IQ 156 인간 꺾고 두뇌 서바이벌 '데스게임' 우승…동물 최초
3,355 35
2026.02.05 09:04
3,355 35

GfcinK

지난 4일(수)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 3회는 시작부터 반전이었다. 이세돌과 세븐하이를 꺾고 2연승을 기록한 홍진호가 예상 밖의 결정을 내리며 포문을 연 것. 대결 상대가 펭수임을 확인한 홍진호는 고민 끝에 "시그니처가 2이기 때문에 2연승에 만족하고 도전을 여기까지 하겠다"고 밝히며 3연승 도전을 포기했고, 최종 상금 1,500만 원을 확정했다.


펭수는 두뇌 서바이벌 사상 최초의 동물 출연자로 전례 없는 도전을 알렸다. 표정이 읽히지 않는 포커페이스와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강점인 플레이어. 서울대 과잠을 입고 등장한 펭수는 "자신이 없다. 질 자신이"라는 각오로 기선제압에 나섰고, 이에 맞서는 펭수의 대결 상대로는 유리사가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리사는 IQ 156의 멘사 회원이자, 포커를 배운 지 3개월 만에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지닌 플레이어로, 등장과 동시에 펭수를 향한 열렬한 팬심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의 게임' 시리즈에서 뛰어난 존재감을 보여준 유리사의 등장에 해설위원 장동민은 "어마어마한 천재다. 제가 플레이해 본 사람 중 손가락 안에 든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이번 회차의 메인 게임은 '러브 윈즈 올'이었다. 가위, 바위, 보, 러브 카드 등 무작위로 배분된 카드 조합을 활용해 과감한 블러핑과 베팅으로 상대방의 칩을 모두 빼앗아야 하는 게임으로, 조합을 거짓으로 선언할 수 있다는 점도 승부의 핵심 요소다. 장동민은 "나의 조합이 강력하다고 믿게 만드는 블러핑이 중요하다"면서 연기력과 심리전 역시 승부를 좌우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홀덤에서 초보자에게 행운이 따른다는 점을 언급하며, 펭수에게도 '초심자의 행운'이 찾아올 가능성을 예측했다.

장동민의 예측은 그대로 맞아떨어졌다. 전략 탐색을 위한 연습 게임에서 '초심자의 행운'이 펭수에게 찾아오며 펭수의 완승으로 끝난 것. 평소 홀덤이나 포커를 해본 적이 없다는 펭수는 "제가 운이 좋다. 운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 기필코 사람의 머리를 이겨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맞선 유리사는 "박빙의 승부가 될 것 같다. 방심하면 안 될 것 같다"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펭수의 활약은 본 게임에서도 이어졌다. 과감한 블러핑과 베팅으로 유리사의 멘탈을 흔든 펭수에 맞서, 유리사는 좋은 패로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신중한 플레이를 이어갔지만 점차 위기에 몰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13라운드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에도 포기를 선언하자, 장동민은 "유리사는 지금 귀신이 씌인 상태"라고 평가하며, "펭수가 하수가 아니다. 제 생각보다 훨씬 심리전에 강하다"고 덧붙였다.

승부의 분수령은 15라운드에서 찾아왔다. 막강한 카드 조합을 손에 쥔 유리사가 블러핑과 베팅으로 승부수를 띄웠지만, 모두가 블러핑이라 믿은 펭수의 선언이 실제 진실임이 드러나는 반전이 연출됐다. 0.86% 확률로 진짜 '바위 트리플'이 등장한 것. 펭수는 총 18라운드에 걸친 대결 끝에 유리사를 꺾으며 3회 우승을 확정지었다. 박상현 캐스터와 장동민은 결과에 대해 "충격적이다", "쇼킹하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데스게임' 3회 우승자로 이름을 올린 펭수는 승리의 증표 시드와 함께 1,000만 원을 획득했다. 특히 그의 다음 상대로는 '흑백요리사' 우승자 출신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가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했고, 이에 펭수는 연승 도전을 선언하며 다음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펭수가 연승에 성공해 상금 1,500만 원을 획득할지, 서바이벌에 강한 나폴리 맛피아가 첫 승을 거둘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데스게임'은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97196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80 02.02 76,7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0,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7,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2,0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396 이슈 이미 유출됐었던 블랙핑크 신곡이자 수록곡 CHAMPIONS 00:08 199
2983395 이슈 김성규 6th Mini Album [OFF THE MAP] 𝐅𝐑𝐀𝐆𝐌𝐄𝐍𝐓 #𝟑 ➫ 2026.03.02 6PM (KST) 00:08 19
2983394 기사/뉴스 하림 '더미식' 론칭 4년 지났는데…매출보다 적자 더 큰 이유 12 00:06 508
2983393 유머 황민현한테 개미남이라고 불렀을때 반응 00:06 222
2983392 정보 2️⃣6️⃣0️⃣2️⃣0️⃣6️⃣ 금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왕과사는남자 17.4 / 휴민트 13.5 / 넘버원 4.1 / 신의악단 2.1 / 폭풍의언덕 1.7 / 만약에우리 1.4 / 노머시 1.1 예매✨️🦅👀 00:06 58
2983391 이슈 기획했다가 엎어졌다는, (여자)아이들 다음엔 (남자)아이들 데뷔 3 00:05 437
2983390 이슈 박재정 (Parc Jae Jung), 설윤 (SULLYOON) (NMIXX) - 지금 이대로만 (Always) | Preview 4 00:05 70
2983389 이슈 MADEIN - "안 봐도 비디오" Super Obvious TEASER #1 00:04 30
2983388 이슈 동방신기 유노윤호 HAPPY U-KNOW DAY🎂 1 00:04 37
2983387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세븐틴 부석순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 2 00:02 50
2983386 이슈 방금 올림픽 성화 이어 받은 엔하이픈 성훈 2 00:02 618
2983385 이슈 [Teaser] 양요섭 - 옅어져 가 (Fade Away) 2 00:01 63
2983384 정보 2️⃣6️⃣0️⃣2️⃣0️⃣5️⃣ 목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왕과사는남자 23.9 / 신의악단 101.2 / 만약에우리 240.1 / 노머시 2.4 / 넘버원 , 아엠스타 1.1 / 아바타불과재 670.1 / 시스터 6 / 시라트 5 ㅊㅋ👀🦅✨️ 2 00:01 167
2983383 이슈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GUESS THE NEXT ERA Ep.4 Reset Day : Again - Sticky 00:01 48
2983382 이슈 𝐖𝐎𝐎𝐃𝐙(우즈) [𝐀𝐫𝐜𝐡𝐢𝐯𝐞. 𝟏] 𝐓𝐫𝐚𝐜𝐤 𝐋𝐢𝐬𝐭 9 00:01 287
2983381 이슈 @: 왜 굳이 이렇게들 사는건지 모르겠음 4 00:01 809
2983380 이슈 몬스타엑스 MONSTA X 'growing pains' MV (지금 발매) 3 00:01 94
2983379 정보 네이버페이12원+1원+1원+1원+15원+15원+1원+랜덤 눌러봐👆+👀라이브보고6원받기+🐶👋(+10원+5원)+눌러눌러 보험 랜덤👆 23 00:01 1,307
2983378 정치 "국힘 망해야 산다" 조선 칼럼에 尹지지층 반발 "한동훈 패거리" 00:01 88
2983377 정보 네페 52원 20 00:01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