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동주, '몸캠 의혹' 제기한 악플러에 "무식하고 불쾌"… 해킹 피해 딛고 '분노의 반격'
4,030 14
2026.02.05 08:29
4,030 14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휴대폰 해킹 피해로 수십억 원대 빚을 떠안았다고 고백한 배우 장동주가 '몸캠 의혹'을 제기한 악성 댓글에 분노를 드러냈다.

장동주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일부 악플 내용을 공개하며 직접 반박에 나섰다. 공개된 댓글에는 "몸캠 아니냐. 그래도 집까지 팔 건 아니지"라는 글이 담겨 있었다.

이에 장동주는 "내 휴대폰 속 자료 중 대중에게 공개되면 안 되는 자료는 무궁무진하다"며 "비밀유지 계약을 지켜야 하는 계약서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신 휴대폰 속 비밀이라고 여겨질 것이 저질스러운 영상뿐인가. 자신의 수준에 맞춰 남을 단정 짓기 전에 사고방식을 돌아보길 바란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사생활과 관련된 추측성 댓글을 남기자 장동주는 "그런 표현은 굉장히 무식하고 불쾌하다"며 "내 휴대폰을 들여다본 적 있느냐. 당신 휴대폰에는 그런 것만 있느냐"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악플러들을 향해 "익명 뒤에 숨어 남을 깎아내리는 루저들"이라고 일갈했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달 29일 휴대폰 해킹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충격적인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여름 휴대폰을 해킹당한 뒤 협박이 시작됐다"며 "그날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장동주는 "해킹범은 내가 절대 할 수 없는 것들을 요구했고 결국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며 "몇 달 만에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토로했다.

특히 그는 협박에 대응하기 위해 거액의 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장동주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며 "가족은 나를 위해 집까지 팔았다. 그렇게 수십억 원을 잃고 결국 빚더미에 앉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비밀을 지키려다 평범했던 삶과 가족의 행복까지 잃었다"며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으며 결국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줬다"고 자책했다.

장동주는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저를 믿고 기다려 준다면 반드시 모든 빚을 갚겠다"고 호소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71635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95 02.03 45,1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1,9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8,1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6,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4,4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513 기사/뉴스 [단독] '애기봉 스벅' 이어…오두산 통일전망대에 '투썸' 문 연다 08:53 127
2983512 유머 광공 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1 08:53 153
2983511 이슈 트와이스 사나가 대만 콘서트 끝나고 편의점 가서 촬영 동의 얻었는데 트와이스 팬이면 무조건 가능하다고 답변 받음.twt 2 08:52 487
2983510 기사/뉴스 엑소 출신 타오 “생리대 사업, 3개월 만 매출 300억 넘어” (‘찐천재’) 6 08:49 887
2983509 기사/뉴스 이채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판 출연할까…“검토 중” [공식] 1 08:48 372
2983508 기사/뉴스 박명수 '엄마는 씀씀이가 크다' 신곡 발표?…전현무 "불효자네" [사당귀] 4 08:43 408
2983507 유머 계단 내려갈일 없는 뚱냥이 4 08:43 694
2983506 이슈 올해 49세 영화배우 서기 4 08:42 1,390
2983505 기사/뉴스 3억 빚내서 SK하닉 5억 몰빵…30대 공무원 결말은 9 08:41 2,994
2983504 기사/뉴스 투썸플레이스, 넷플릭스 '브리저튼 시즌4'와 디저트 론칭 5 08:40 958
2983503 이슈 가위바위보를 이길 수 없었던 펭수 11 08:35 918
2983502 이슈 디시 카메라갤에서 필름판형을 달리 해서 찍은 사진들 2 08:33 1,131
2983501 기사/뉴스 "김선호, 탈세의혹에 광고 위약금 최대 10억"[MD이슈] 17 08:33 1,051
2983500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2차종합특검에 추천한 인물 - 쌍방울 대북송금 허위진술로 대통령 엮은 김성태의 변호사출신 22 08:33 534
2983499 이슈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피버> 11~12회 선공개 2 08:32 315
2983498 기사/뉴스 정호근, 삼남매가 다 신내림…"두 아이 잃고 여동생도 떠났다" 눈물 6 08:29 2,731
2983497 정치 민주, 합당문건 보도에 "대표 지시 아닌 실무 검토"...혁신 "협의 없었다" 39 08:27 609
2983496 정치 현시점 정청래 알박기 인사 56 08:25 1,723
2983495 기사/뉴스 임영웅, 부산서 'IM HERO' 대미 장식..오늘(6일)부터 3일간 콘서트 개최 4 08:22 1,468
2983494 유머 책을 지키는 드래곤 7 08:19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