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 설명 : 주인공(유리)은 언니(미도리)한테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음
예전에는 무력하게 가정폭력당하기만 했던 주인공이 성장해서 저항하다가 하는 대사















원덬은 가정폭력 피해자임
가해자가 세상을 떠나서 나한테 왜 그랬는지를 평생 알 수 없음
어릴 때의 내가 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런 일들을 겪었어야 했는지에 대해서 항상 생각해왔고
나도 가해자 같은 사람이 될까봐 항상 두려워했음
그런데 이번에 이 만화를 읽고... 이 대사들을 읽고 깨달음을 얻었음
애초에 나한테 잘못이 있었던 게 아닐 수 있겠구나.
폭력당했을 때의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가해자의 감정과 나의 감정을 분리하기에 집중하면 가해자와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여러모로 구원받은 기분이 들었음
혹시 더쿠에 나 같은 덬들이 있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는 마음으로 글 써봄
읽어줘서 고마워
올렸던 글인데 더 많은 덬들이 봤으면 좋겠어서 다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