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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드림은 정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별도 심사나 자격 기준 없이 회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명 센터에선 하루 평균 60∼70명이 이용 중이다.
두 번째 이용부터는 반드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위기 징후가 포착되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준다. 이날 상담을 받은 주민 이기철 씨(64)도 자신이 ‘조건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자격이 돼 밀키트 등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 씨는 “벌써 4번째 방문인데, 지원받은 물품과 상담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이 2021년 경기도지사 시절 “배고픔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도입했던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중앙정부 사업으로 확장한 것이다. 지난달 말 기준 67개 시군구에서 107곳이 운영 중이다. 정부는 연말까지 사업장을 300곳으로 확대하고 내년 5월부터는 본사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