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1·29 공급 대책에 포함된 6만가구 중 임대주택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폐지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의료원 부지는 지난 1·29 대책에서 정부가 518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서울 내 ‘금싸라기’ 땅 중 하나다. 그는 1·29 대책에서 발표한 공급 주택 규모 6만가구의 분양과 임대 비율을 묻는 질문에 “임대가 많을 것”이라며 “지향점은 그렇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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