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보다 더 눈길 끄는 상단 자막으로 화제인 영화채널 OCN의 이효원의 등장에 유재석은 "센스 넘치는 상단 자막으로 화제다. 상단 자막은 영화의 핵심 주제나 상황을 문구로 띄워놓은 걸 말하는데, 그게 효원 씨가 처음이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원은 "매번 똑같이 쓰면 재미가 없으니까 고민을 했다. '테스트할 겸 하나만 써볼까?'라는 생각으로 해봤다. 저 혼자 즐기려고 했었다"면서 웃었다.
이어 "팀장님이 절 부르시더라. 재밌다고 하시면서 '선 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해봐라'라고 하시더라. 이후로 저 말고 다른 팀원들도 같이 하게 됐다"고 했다.
이효원은 "상단 자막을 위해서 몇 시간을 고민한다. 유행하는 것들을 많이 찾아보고, 연예인 랭킹 뉴스도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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