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민남’ 전현무 ‘두쫀쿠’ 언급 후 오픈런 실종?...“무서운 예언 적중”
816 2
2026.02.04 21:04
816 2
lGkfus

사진ㅣ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자칭 타칭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의 강력한 입담이 이번엔 디저트 업계의 대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정조준했다. 전현무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쫀쿠의 유행을 끝내버리겠다”고 너스레를 떤 이후, 실제로 뜨거웠던 열풍이 한풀 꺾이는 묘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1월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두쫀쿠’를 언급하며 “너무 맛있더라. MZ 그 자체”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곧이어 ‘트렌드 파괴자’다운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DM으로 내가 빨리 만들어서 먹어달라는 요청이 온다. 인기가 좀 잦아들어 다른 사람들도 먹을 수 있게 해달라더라”며, 자신의 손길이 닿으면 유행이 식어버리는 징크스를 이용해 ‘무쫀쿠’를 만들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nxGLRf

사진ㅣ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하루 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기안84가 내가 러닝 하는 영상이 나간 후 러닝 인기가 식었다더라”며 “두쫀쿠도 제가 만들어서 아예 작살내버리려고 한다”는 파격적인 ‘트렌드 종료’ 예고를 남겼다. 자신을 ‘MZ 호소인’이라 칭하며 트렌드 집착을 재미 포인트로 승화시킨 결과다.


놀라운 점은 이 ‘전현무의 저주’가 단순한 농담에 그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최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때 줄을 서도 구하기 힘들었던 ‘두쫀쿠’의 오픈런 현상이 줄어드는 추세다.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잇따라 유사 제품을 저가에 출시하며 희소성이 떨어진 데다, 일부 매장의 위생 관리 부실 문제까지 겹치며 인기가 차분히 식어가는 모양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현무가 진짜 유행을 끝내버린 거 아니냐”, “무쫀쿠 나오기 전에 유행이 먼저 가버릴 기세”, “트민남의 영향력이 무섭다”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20416554452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49 02.03 24,0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1,0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1,6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2,6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229 이슈 뮤지컬배우 강찬 인스타스토리 (feat. 지식인) 2 23:47 947
2982228 이슈 요즘 MZ들에게 공무원 추천하는 충주맨.jpg 2 23:46 454
2982227 기사/뉴스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국가대표 최종명단 23:46 66
2982226 유머 브리저튼4 소피 앞에서만 무의식적으로 하는 남주행동ㅋㅋ 9 23:45 817
2982225 유머 [박보검,이상이,곽동연] 한 번만 더 건드리면 우리가 누군지 알려준다💢 1 23:44 181
2982224 이슈 2000년대 초미남들만 찍을 수 있었던 cf 7 23:41 960
2982223 이슈 ㄹㅇ 배우상 같은 에이핑크 오하영 새 프로필...jpg 17 23:38 2,042
2982222 유머 원덬은 오늘 처음 본 아기 뽀로로외 5인방 12 23:38 908
2982221 유머 경찰견에게 인터뷰를 신청하는 기자 9 23:35 1,154
2982220 정치 언급은 덜 되지만 겸공 나온 유시민이 또 선을 넘었다고 느껴졌던 부분 24 23:35 1,007
2982219 팁/유용/추천 걸그룹의 컴백 직전 급찐급빠 감량 루틴 (메모 ㄱㄱ) 14 23:32 1,753
2982218 이슈 이런 피피티 만든 사람 바로 뒤에 발표하면 죽어버리고 싶음 그냥 7 23:31 2,736
2982217 이슈 왕사남 GV행사에서 몰래 팬서비스 해주는 박지훈.twt 22 23:29 1,326
2982216 유머 후배 잡도리하러 유투브 댓글에 나타난 선배 12 23:28 3,281
2982215 이슈 우리딸 두돌쯤에 공원갔는데 할머니한분이 조심스럽게 오셔서 내가 아들만 넷인데 딸한번 안아보고싶은데 안아봐도될까? 하시더라구요 안아보시더니 놀라셨어요 33 23:27 3,407
2982214 유머 망한 소개팅을 카페에서 라이브로 보고있는 트위터리안 25 23:26 2,770
2982213 유머 개풀 뜯어먹는 소리 7 23:26 613
2982212 이슈 오늘 바꾸기 전 안무 제대로 보여준 키키 (ft.더보이즈 선우) 7 23:26 574
2982211 이슈 마라엽떡 말고 얼굴로 알티 타고 싶다는 츄ㅋㅋㅋㅋㅋ 8 23:24 1,477
2982210 이슈 개망한 뮬란 실사화의 이유 30 23:23 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