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민남’ 전현무 ‘두쫀쿠’ 언급 후 오픈런 실종?...“무서운 예언 적중”
1,097 2
2026.02.04 21:04
1,097 2
lGkfus

사진ㅣ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자칭 타칭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의 강력한 입담이 이번엔 디저트 업계의 대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정조준했다. 전현무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쫀쿠의 유행을 끝내버리겠다”고 너스레를 떤 이후, 실제로 뜨거웠던 열풍이 한풀 꺾이는 묘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1월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두쫀쿠’를 언급하며 “너무 맛있더라. MZ 그 자체”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곧이어 ‘트렌드 파괴자’다운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DM으로 내가 빨리 만들어서 먹어달라는 요청이 온다. 인기가 좀 잦아들어 다른 사람들도 먹을 수 있게 해달라더라”며, 자신의 손길이 닿으면 유행이 식어버리는 징크스를 이용해 ‘무쫀쿠’를 만들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nxGLRf

사진ㅣ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하루 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기안84가 내가 러닝 하는 영상이 나간 후 러닝 인기가 식었다더라”며 “두쫀쿠도 제가 만들어서 아예 작살내버리려고 한다”는 파격적인 ‘트렌드 종료’ 예고를 남겼다. 자신을 ‘MZ 호소인’이라 칭하며 트렌드 집착을 재미 포인트로 승화시킨 결과다.


놀라운 점은 이 ‘전현무의 저주’가 단순한 농담에 그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최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때 줄을 서도 구하기 힘들었던 ‘두쫀쿠’의 오픈런 현상이 줄어드는 추세다.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잇따라 유사 제품을 저가에 출시하며 희소성이 떨어진 데다, 일부 매장의 위생 관리 부실 문제까지 겹치며 인기가 차분히 식어가는 모양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현무가 진짜 유행을 끝내버린 거 아니냐”, “무쫀쿠 나오기 전에 유행이 먼저 가버릴 기세”, “트민남의 영향력이 무섭다”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20416554452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349 00:02 3,9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9,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7,8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1,8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289 이슈 9시간 만에 100만뷰 찍어버린 유혜주 ㄷㄷ 06:39 938
2994288 유머 식품기업 오뚜기, 반도체 산업 진출 선언. 5 06:28 1,625
2994287 이슈 인니 동남아애들 내가 여혐발언이라 말 안했던거지 여태 한녀들이 너무 성역화해서 불쌍하게 봐주고있던거 맞음 ㅋㅋ 12 06:27 958
2994286 이슈 운 좋은 사람은 평생 볼 일 없는 그림.jpg 3 06:17 1,304
2994285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설날 밥상.jpg 38 06:07 1,613
2994284 이슈 한국어의 의미를 궁금해하는 일본인들.jpg 7 06:06 1,476
2994283 유머 프린세스메이커 엔딩 갑.jpg 6 06:03 1,141
2994282 유머 태권도가 해외에 보급되면서, 이것도 같이 따라갔다고 함. 5 06:02 1,890
2994281 기사/뉴스 명배우 로버트 듀발 별세 6 05:59 1,231
2994280 이슈 [올림픽] 대한민국 10 : 9 중국 여자 컬링 예선 승리‼️🍀 18 05:54 1,361
2994279 정치 [속보]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아침,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다짐의 말씀" 8 05:38 1,083
2994278 정치 도올 "이재명 정부 발목잡는 집권여당을 국민들이 용서하지 말아야한다" 9 05:32 801
299427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4편 1 04:44 290
2994276 이슈 제일 가까운 곳에서 조류관찰 하는 방법 12 04:29 2,007
2994275 이슈 내 이름 말하면 아무도 안믿음 🤷‍♀️ 9 04:29 2,418
2994274 이슈 9년 반려견을 포기한 견주를 원망할 수 없는 이유 7 04:14 3,086
2994273 이슈 영국 거문도 점령 비하인드 썰.jpg 11 03:26 3,604
2994272 유머 영국의 세조와 단종 15 03:17 3,681
2994271 유머 샘킴: 쉽지 않네 ㅠ 6 03:15 2,617
2994270 유머 누가 수족냉증이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보면 이거 보여주면될듯 19 03:14 6,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