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청와대 몰려간 위안부 모욕자들…"매춘 해보라" 류석춘까지
1,858 16
2026.02.04 19:41
1,858 16

어제 경찰조사를 받은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김병헌 씨가 오늘도 소녀상 앞에서 모욕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곤 청와대 앞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한단 현수막을 펼쳤습니다.

[김병헌/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 저는 대통령과 경찰청의 겁박에 굴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위안부 이력의 불쌍한 노인들을 앞세워 국민과 국제사회를 속인 가공할 희대의 사기극입니다.]


오늘 자리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욕하고 강제동원을 부정해온 뉴라이트 인사들이 총집결했습니다.

김씨 바로 옆에 선 사람, 연세대 전 교수 류석춘 씨입니다.

[류석춘/전 연세대 교수 : 돈 벌러 간, 매춘한 여자라고 류석춘이 말했으니까, 강제로 끌려간 걸 (검찰이) 보여줘야 될 것 아닙니까? 1심 판결이 5년 6개월 만에 무죄가 났어요.]

'위안부 매춘' 발언은 학문의 자유를 근거로 무죄가 나왔지만 정대협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허위증언을 강요했단 발언은 유죄였습니다.

그 옆에는 '반일 종족주의' 저자인 서울대 교수 출신 이영훈 씨가 섰습니다. 반일종족주의는 식민지근대화론을 총정리한 책입니다.

공동저자인 주익종·이우연 씨도 모였습니다.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자, 같은 주장을 해온 뉴라이트 세력들이 결집해 압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조유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688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54 02.03 29,1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2,7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83 유머 ktx에서 보조배터리 충전한다고 꽂아놧는데 82퍼였는데 0퍼됨 3 09:31 160
2982382 이슈 오뚜기 마요네스 1 09:30 213
2982381 기사/뉴스 [단독] 신동엽 "딸 서울대 간다. 열심히 해줘 너무 고마워" (인터뷰) 3 09:30 381
2982380 기사/뉴스 '유퀴즈' 장항준 감독, 이동진 평론가 극찬에 감격 "동진 찡~" [TV캡처] 1 09:30 107
2982379 기사/뉴스 빌 게이츠 "엡스타인과 함께 한 모든 순간 후회"…성병 의혹은 부인 9 09:28 587
2982378 기사/뉴스 '외국인 2명 실종' 음성 화재 공장서 뼛조각 추정 물체 발견 2 09:28 325
2982377 기사/뉴스 '호화 캐스팅' 장항준, 거장의 무게로 불면 "흥행 안 되면 관객 탓"···김은희 "변명이 없다"('유퀴즈')[순간포착] 3 09:28 283
2982376 기사/뉴스 李대통령 "주거용 아니라면,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도 안하는 게 이익일 것" 11 09:24 794
2982375 정보 과거에는 가능했던 흙수저들이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방법 13 09:23 1,132
2982374 이슈 갤럭시 S26 국내 소비자 '내수 차별' 불만 재점화 5 09:23 502
2982373 기사/뉴스 지름 2m 수상한 안테나…佛, 간첩 의심 중국인 4명 체포 1 09:22 409
2982372 기사/뉴스 "나도 돈 좀 벌자"…5000피 시대, 빚투 ‘30조’ 사상최대 8 09:21 491
2982371 기사/뉴스 박정민♥신세경 멜로 정점 찍었다..스킨십 하나 없이 울리는 케미(휴민트)[Oh!쎈 리뷰②] 09:20 300
2982370 이슈 팬: 저희 엄마 곧 환갑이신데 축하메세지가능할까요? 09:20 396
2982369 기사/뉴스 포미닛 허가윤, 발리로 떠난 사연 “학교폭력+폭식증+친오빠 죽음” 눈물(유퀴즈 예고) 12 09:16 2,845
2982368 이슈 사회생활 할 때 필수 덕목 4 09:16 983
2982367 기사/뉴스 유재석 “나도 나경은에 맨날 욕먹어, 옷으로 혼난다”(유퀴즈)[결정적장면] 6 09:15 1,072
2982366 유머 중2병 도경수 6 09:14 571
2982365 이슈 어제자 서울패션위크 스테이씨 3 09:10 842
2982364 기사/뉴스 왕족 변우석이 온다, 범접불가 '21세기' 이안대군 25 09:09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