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청와대 몰려간 위안부 모욕자들…"매춘 해보라" 류석춘까지
1,927 16
2026.02.04 19:41
1,927 16

어제 경찰조사를 받은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김병헌 씨가 오늘도 소녀상 앞에서 모욕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곤 청와대 앞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한단 현수막을 펼쳤습니다.

[김병헌/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 저는 대통령과 경찰청의 겁박에 굴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위안부 이력의 불쌍한 노인들을 앞세워 국민과 국제사회를 속인 가공할 희대의 사기극입니다.]


오늘 자리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욕하고 강제동원을 부정해온 뉴라이트 인사들이 총집결했습니다.

김씨 바로 옆에 선 사람, 연세대 전 교수 류석춘 씨입니다.

[류석춘/전 연세대 교수 : 돈 벌러 간, 매춘한 여자라고 류석춘이 말했으니까, 강제로 끌려간 걸 (검찰이) 보여줘야 될 것 아닙니까? 1심 판결이 5년 6개월 만에 무죄가 났어요.]

'위안부 매춘' 발언은 학문의 자유를 근거로 무죄가 나왔지만 정대협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허위증언을 강요했단 발언은 유죄였습니다.

그 옆에는 '반일 종족주의' 저자인 서울대 교수 출신 이영훈 씨가 섰습니다. 반일종족주의는 식민지근대화론을 총정리한 책입니다.

공동저자인 주익종·이우연 씨도 모였습니다.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자, 같은 주장을 해온 뉴라이트 세력들이 결집해 압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조유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688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24 00:05 7,6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0,4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6,5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1,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3,7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0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7,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849 이슈 오픈월드 개발중이라는 쿠키런.jpg 15:08 26
2984848 이슈 일본 예능) 애니 말투로 양아치 기강 잡기 15:08 22
2984847 이슈 바다와 시연(QWER) "소란스런 이별" 듀엣 스테이지 쇼츠 15:07 26
2984846 이슈 텃세 심하다는 알바 3대장 1 15:06 397
2984845 이슈 개발자 취준생에게 사실상 사형선고를 내리는 카카오 CTO 2 15:06 481
2984844 유머 부정할 수 없는 진실 15:05 133
2984843 이슈 속보 단독: 폴란드, 엡스타인 사건 연루 권력자들에게 종신형 선고 계획 2 15:05 230
2984842 이슈 강원도 화천 비수구미 마을 설경. 정말 비현실적인 느낌 드는 집배원의 택배 배송 장면이다... 6 15:02 961
2984841 기사/뉴스 항암치료도 못 꺾은 학구열…부산 만학도 419명 졸업한다 1 15:01 345
2984840 유머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만한 게 없다 3 15:00 587
2984839 유머 실"용"성 넘치는 책장 9 15:00 909
2984838 유머 올해 한국영화는 이사람 어깨는 아니어도 적당히 걸려있음 3 15:00 898
2984837 이슈 감다살 밀라노 동계 올림픽 포스터 12 14:58 1,653
2984836 이슈 현재 해외에서 블랙핑크 신곡이 '이 노래' 샘플링했다고 썰 돌면서 화제되는 중......twt 15 14:57 2,200
2984835 이슈 HPV 제거라는 역사적인 업적을 세웠음에도 여성 과학자의 이름을 제대로 명시하지 않고 그저 "멕시코 과학자"라고 칭한 점에서 사람들이 분노한다 3 14:57 603
2984834 이슈 레딧에서도 꽤 화제가 되고있는 한국식 두바이쿠키(두쫀쿠) 유행 현상 9 14:57 1,662
2984833 이슈 오늘 단체 시크룩으로 패션위크 참석한 빌리 4 14:55 582
2984832 이슈 어제 USJ에서 있었던 트와이스 미사모 새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 5 14:55 447
2984831 이슈 95만원에 출시된 포켓몬 근본의 스타팅 멤버 레고 신제품 크기 체감 8 14:55 737
2984830 이슈 모든 인류 남미새들에게 교훈을 주는 서장훈 19 14:54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