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민남’ 전현무 ‘두쫀쿠’ 언급 후 오픈런 실종?...“무서운 예언 적중”
1,746 12
2026.02.04 19:02
1,746 12
lGkfus


지난 1월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두쫀쿠’를 언급하며 “너무 맛있더라. MZ 그 자체”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곧이어 ‘트렌드 파괴자’다운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DM으로 내가 빨리 만들어서 먹어달라는 요청이 온다. 인기가 좀 잦아들어 다른 사람들도 먹을 수 있게 해달라더라”며, 자신의 손길이 닿으면 유행이 식어버리는 징크스를 이용해 ‘무쫀쿠’를 만들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nxGLRf


전현무의 이러한 호기로운 선언은 하루 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이어졌다. 그는 “기안84가 내가 러닝 하는 영상이 나간 후 러닝 인기가 식었다더라”며 “두쫀쿠도 제가 만들어서 아예 작살내버리려고 한다”는 파격적인 ‘트렌드 종료’ 예고를 남겼다. 자신을 ‘MZ 호소인’이라 칭하며 트렌드 집착을 재미 포인트로 승화시킨 결과다.


놀라운 점은 이 ‘전현무의 저주’가 단순한 농담에 그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최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때 줄을 서도 구하기 힘들었던 ‘두쫀쿠’의 오픈런 현상이 줄어드는 추세다.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잇따라 유사 제품을 저가에 출시하며 희소성이 떨어진 데다, 일부 매장의 위생 관리 부실 문제까지 겹치며 인기가 차분히 식어가는 모양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현무가 진짜 유행을 끝내버린 거 아니냐”, “무쫀쿠 나오기 전에 유행이 먼저 가버릴 기세”, “트민남의 영향력이 무섭다”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위수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204165544526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41 00:05 11,9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3,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11,6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2,3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6,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7,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144 이슈 또 어디서 데려온거냐고 난리난 원피스 실사판 캐스팅 20:05 195
2985143 유머 해외살이 장점 : 어디서든 트위터를 한국어로 할 수 잇음 4 20:02 654
2985142 이슈 기어코 모셨습니다 20:00 232
2985141 이슈 과장님 핸드폰에 제 프사가 저장되어 있는 걸 봤는데요.. 27 20:00 1,802
2985140 이슈 15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짝패" 20:00 74
2985139 정치 허재현 기자-화를 내는 국민에게 정치적 논란의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조국 1 19:59 155
2985138 이슈 말 나오고 있다는 애슐리 생딸기 행사.jpg 25 19:58 2,565
2985137 이슈 @: 크레이지는 비트가 이금기 굴소스급이라서 어디다 비벼도 맛있음 19:58 286
2985136 이슈 이주빈 데뷔초 무명시절에 찍은 한복 화보 2 19:58 651
2985135 이슈 블랙핑크 신곡이 진짜로 유채영 이모션 샘플링하는 거면 ㄹㅇ 해외에서 화제될 수 있는 이유... 2 19:58 913
2985134 이슈 퇴사하고 25일이 지나자 몸에 찾아온 변화.jpg 7 19:57 1,347
2985133 유머 JYP 사내 회장실 논란 해명.jpg 19 19:56 1,568
2985132 정치 더불어민주당 좆된거 같은 엠비씨 뉴스데스크 단독 예고 22 19:54 1,977
2985131 이슈 오늘자 공중파 첫 1위 키키 앵콜라이브 3 19:54 395
2985130 유머 불지옥의 악마들에게 침공받은 마블 속 한국 ㅠㅠ 22 19:53 1,586
2985129 이슈 우리 엄마랑 나눈 대화 사찰당한 듯 19:53 514
2985128 이슈 단 1수로 인해 상금 5억원이 눈앞에서 날아가 버린 어제 바둑 농심배 대한민국 대 일본 한일전 결승 상황 16 19:52 1,454
2985127 유머 드라마 본 사람들은 아는 ost 맛집 드라마 1 19:51 388
2985126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하현우 “돌덩이” 19:51 61
2985125 이슈 우아 소라 인스타그램 업로드 19:51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