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민남’ 전현무 ‘두쫀쿠’ 언급 후 오픈런 실종?...“무서운 예언 적중”
1,668 12
2026.02.04 19:02
1,668 12
lGkfus


지난 1월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두쫀쿠’를 언급하며 “너무 맛있더라. MZ 그 자체”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곧이어 ‘트렌드 파괴자’다운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DM으로 내가 빨리 만들어서 먹어달라는 요청이 온다. 인기가 좀 잦아들어 다른 사람들도 먹을 수 있게 해달라더라”며, 자신의 손길이 닿으면 유행이 식어버리는 징크스를 이용해 ‘무쫀쿠’를 만들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nxGLRf


전현무의 이러한 호기로운 선언은 하루 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이어졌다. 그는 “기안84가 내가 러닝 하는 영상이 나간 후 러닝 인기가 식었다더라”며 “두쫀쿠도 제가 만들어서 아예 작살내버리려고 한다”는 파격적인 ‘트렌드 종료’ 예고를 남겼다. 자신을 ‘MZ 호소인’이라 칭하며 트렌드 집착을 재미 포인트로 승화시킨 결과다.


놀라운 점은 이 ‘전현무의 저주’가 단순한 농담에 그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최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때 줄을 서도 구하기 힘들었던 ‘두쫀쿠’의 오픈런 현상이 줄어드는 추세다.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잇따라 유사 제품을 저가에 출시하며 희소성이 떨어진 데다, 일부 매장의 위생 관리 부실 문제까지 겹치며 인기가 차분히 식어가는 모양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현무가 진짜 유행을 끝내버린 거 아니냐”, “무쫀쿠 나오기 전에 유행이 먼저 가버릴 기세”, “트민남의 영향력이 무섭다”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위수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204165544526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55 02.03 29,8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4,6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464 기사/뉴스 배우 지수의 연기력 시험대 '월간남친' 구독하시겠습니까? 2 10:37 165
2982463 이슈 아기호랑이 설호🐯 10:37 55
2982462 기사/뉴스 '압구정 현대' 매물 한달새 60% 급증 10:37 131
2982461 이슈 ?? : 아 부처님이 뽑기 하지 말라 하셨는데; 제비뽑기로 결정되는 명장 스님들의 요리 재료..?! [공양간의 셰프들] 1 10:36 173
2982460 유머 투명한 에어프라이어로 치즈빵 돌릴때 모습 4 10:35 343
2982459 기사/뉴스 [속보] 박나래 자택 절도범, 항소 기각..징역 2년형 선고 1 10:35 307
2982458 기사/뉴스 진도군수 “베트남 처녀 수입하자” 생방송 발언에…광주시장 ‘화들짝’ 12 10:34 508
2982457 기사/뉴스 가세연, 박근혜 대구 사저 가압류…매입 당시 빌린 10억 못갚아 5 10:34 211
2982456 기사/뉴스 ‘뉴진스 남동생’이 온다…민희진, 새 프로젝트 공개 “분명 마음에 들 거야” 7 10:34 619
2982455 기사/뉴스 2027 충청 U대회, ‘공식 굿즈 온라인숍’ 오픈 10:33 56
2982454 기사/뉴스 [단독] 대학가 고시원서 여학생 방문 벌컥… 국회의원 출신 업주, 주거침입 피소 10:33 289
2982453 이슈 CP컴퍼니 첫 코리아 앰버서더 6 10:33 540
2982452 기사/뉴스 무려 23년만 '역주행'한 이 노래, 왜?…구교환x문가영 효과 美쳤다 [엑's 이슈] 10:33 142
2982451 기사/뉴스 집 밖 안나가는 '은둔 청년' 사회적 비용 연간 5.3조원 10:33 121
2982450 기사/뉴스 10대 주요 기업, '올해 5만 1,600명 채용' 청와대 발표…66% 신입으로 선발 1 10:32 126
2982449 이슈 혜리 관련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 법적 조치 진행 상황 안내 5 10:31 320
2982448 유머 주인을 학대하는 강아지 4 10:31 384
2982447 이슈 군대 영화에서 알았다를 라져(roger)라고 하는 이유 6 10:31 571
2982446 기사/뉴스 ‘영케이 씨 합격입니다!’…영케이, ‘흑백요리사’ 성우와 ‘동물농장’ 깜짝 더빙 3 10:31 258
2982445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오 17 10:30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