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이민지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그래미어워드 참석 소감을 밝혔다.
로제는 "첫 그래미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 그래미 레코딩 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 세 개의 멋진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제가 존경하는 아티스트들과 동료들 사이에서 생애 첫 그래미 무대에 설 수 있었다는 건 꿈이자 큰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리고 내 첫 그래미의 밤을 함께해주고, 내 안의 록 걸 감성을 꺼내준 브루노 마스에게 감사하다. 말 그대로 꿈 같았다. 또 밤새 열심히 함께해주고, 저를 예쁘게 꾸며주고, 인형처럼 느끼게 해준 내 모든 팀에게도 고맙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로제는 "그 모든 순간을 사랑했다"고 덧붙였다.
로제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올랐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부른 'APT.'(아파트)로 미국 빌보드 포함 전 세계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했고 K팝 가수 최초로 제네럴 필드(본상 격인 부문들)의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와 '올해의 레코드상(RECORD OF THE YERA)'은 물론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까지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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