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47)가 올여름 결혼한다.
4일 MHN스포츠는 하정우가 오는 7월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방향이 유력하다.
예비 신부는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은 “서로 좋아 결혼하는 것”이라며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 예식장 관계자는 “하정우 측이 최근 서울 시내 여러 예식장을 직접 알아보고 다녔다”며 “하객 규모와 동선, 보안 등을 비교적 꼼꼼하게 체크하는 모습이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구체적인 날짜까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7월을 전후한 시점으로 논의가 오갔다”이라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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