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은 지난 3일과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DON’T SKIP THE INTERLUDE(간주 점프 금지)’의 포스터와 상세 안내 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콘서트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으로 작은 규모다. 서울 논현동 소재의 ‘판타스틱 코인노래방’에서 열린다. 공개된 좌석 배치도에 따르면 관객석은 단 6석에 불과하다. 유세윤은 “회사에서 공연장은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안 했는데...”라며 예상치 못한 ‘협소한’ 장소에 당황스러움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공연의 특전과 운영 방식 역시 유세윤답다. 관객 전원에게는 생수와 함께 ‘새우깡’이 기본 제공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가창 옵션’이다. 공연 당일 아티스트에게 현금 5,000원을 추가 결제하면 관객 본인이 직접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가창권’이 부여된다.
또한, ‘초밀착형’ 공연답게 관객의 허락 하에 아티스트가 관객 좌석 사이에 끼어 앉아 함께 공연을 즐기는 파격적인 운영 방침도 세웠다.
유세윤의 단독 콘서트 ‘DON’T SKIP THE INTERLUDE’는 오는 27일(금) 오후 7시에 개최되며, 티켓 예매는 2월 6일 오후 12시 유튜브 [유브이방] 커뮤니티의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최승섭 기자
https://v.daum.net/v/2026020416485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