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은 이덕화의 ‘전설의 짤’을 언급했다. 그는 “가발과 관련된 전설적인 사진들이 많다. 축구를 워낙 좋아하시니까 축구할 때 늘 모자를 쓰셨는데, 헤딩 찬스가 오면 모자를 벗고 헤딩한 뒤 바로 다시 쓰시더라”며 “그게 전설의 짤 아니냐. 기술이 거의 신의 경지였다. 번개 같았다”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덕화 역시 웃으며 탈모와 관련된 과거 일화를 회상했다. 그는 “딸이 아기 때 나를 깔고 앉아서 이마를 막 때리면서 ‘대머리, 대머리’ 이러더라”며 솔직한 에피소드를 공개한 뒤, 이내 “머리 얘기 그만하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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