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李대통령 이번엔 한국일보 사설 비판 "중과 유예 4년전 예정됐던 것"
1,066 12
2026.02.04 16:12
1,066 12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4120?cds=news_media_pc&type=editn

 

한국일보 “세입자 낀 다주택자 어떻게 탈출하란 말인가”
이재명 대통령 “투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

▲ 이재명 대통령 4일 오전 X 게시글 갈무리
▲ 이재명 대통령 4일 오전 X 게시글 갈무리

(중략)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X(구 트위터)에 한국일보 사설 <세입자 낀 다주택자, 어떻게 '탈출'하란 말인가>에 대해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썼다.

한국일보는 해당 사설에서 "문제는 집을 팔고 싶어도 팔 수 없는 '세입자를 낀 수도권 다주택자'다"라며 "임대차 계약이 남아 있다면 실거주를 위해 세입자와 퇴거 협의가 이뤄져야 매매가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중과가 임박했는데 퇴로가 꽁꽁 막혀 있다"는 주장이다.
 

▲ 4일자 한국일보 사설
▲ 4일자 한국일보 사설

한국일보는 "지금까지 안일하게 방치해 온 다주택자 탓이 크지만 시장에서 재연장 기대감이 높다는 걸 알면서도 불과 보름 전까지도 확실한 중단 메시지를 내지 않은 정부 책임도 적지 않다"며 "한시적으로라도 1주택자에 한해 실거주 규제를 풀어주는 등 퇴로를 열어주는 게 마땅하다. 팔 수 없는데 팔라고 다그치면 어쩌란 말인가"라고 했다.

정부가 시장 기대에 반해 중과세 유예를 종료했다고 비판한 사설인데 이 대통령은 4년이나 비정상적(유예 연장)인 상황이 이어졌다고 반박한 것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 유예는 문재인 정부에서 시행했다가 윤석열 정부가 2022년 5월부터 중과 유예를 발표한 이후 매년 세 번이나 유예를 연장해 4년이 흘렀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나는 오는 5월9일까지 주택 계약만 체결해도 양도세 중과를 면제해주도록 해 '퇴로'를 열었다. 이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및 보완 방안'을 보고했는데 강남 3구와 용산 등 기존 조정지역은 3개월의 유예가 주어진다. 즉 5월9일 전에 계약을 하고 3개월 안에 잔금·등기를 완료하면 중과세를 면제 받는다.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조정지역에 새롭게 포함된 곳은 6개월 안에 잔금 지급 혹은 등기를 완료하면 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55 02.03 29,3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3,4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89 기사/뉴스 김원준 “효자곡 Show, 저작권료 함부로 쓰지 못해”…故 신해철 회상 09:41 1
2982388 정치 신장식 "이언주, 당적 7~8번 바꾼 정당 숙주 원천 기술 보유자" 10 09:39 170
2982387 기사/뉴스 일본 유명 작가 기타가와 에리코도 감탄...방탄소년단 뷔, 사진 속 모습 어땠길래? 1 09:39 224
2982386 이슈 주민신고로 공개된 mc몽 성매매 정황.jpg 28 09:37 1,959
2982385 유머 리버스 카피바라 같은 내 사회성..... 09:37 285
2982384 기사/뉴스 유재석 “두쫀쿠 관심 없다, 유행 찾아다니며 먹는 스타일 아냐”(유퀴즈)[결정적장면] 5 09:35 608
2982383 정치 유시민 “조국, 대통령 될 자세면 ‘본류’ 타야”…한준호 “왜 그런 말씀을?” 17 09:35 386
2982382 이슈 [스페셜 선공개] 조한결에 강명휘 정보 캐묻는 박신혜! 때마침 마주친 고경표X최지수😮? #언더커버미쓰홍 EP.7 1 09:34 109
2982381 기사/뉴스 "실화냐" 시속 110km 고속도로서 킥보드 질주…경적 울려도 '아랑곳' 4 09:34 383
2982380 유머 ktx에서 보조배터리 충전한다고 꽂아놧는데 82퍼였는데 0퍼됨 15 09:31 914
2982379 이슈 오뚜기 마요네스 1 09:30 549
2982378 기사/뉴스 [단독] 신동엽 "딸 서울대 간다. 열심히 해줘 너무 고마워" (인터뷰) 6 09:30 1,199
2982377 기사/뉴스 '유퀴즈' 장항준 감독, 이동진 평론가 극찬에 감격 "동진 찡~" [TV캡처] 1 09:30 314
2982376 기사/뉴스 빌 게이츠 "엡스타인과 함께 한 모든 순간 후회"…성병 의혹은 부인 12 09:28 1,289
2982375 기사/뉴스 '외국인 2명 실종' 음성 화재 공장서 뼛조각 추정 물체 발견 3 09:28 692
2982374 기사/뉴스 '호화 캐스팅' 장항준, 거장의 무게로 불면 "흥행 안 되면 관객 탓"···김은희 "변명이 없다"('유퀴즈')[순간포착] 4 09:28 571
2982373 기사/뉴스 李대통령 "주거용 아니라면,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도 안하는 게 이익일 것" 18 09:24 1,258
2982372 정보 과거에는 가능했던 흙수저들이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방법 27 09:23 1,919
2982371 이슈 갤럭시 S26 국내 소비자 '내수 차별' 불만 재점화 7 09:23 752
2982370 기사/뉴스 지름 2m 수상한 안테나…佛, 간첩 의심 중국인 4명 체포 1 09:22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