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절대로 바람 피우는 남자 × 절대로 바람 피우는 여자
4,685 25
2026.02.04 15:11
4,685 25
7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1/16(木)09:36:15 ID:y9.hk.L1


한가하니까 지인 부부 이야기를

줄줄이 씀(페이크 있음).



나는 이 부부 각자하고

두 사람이 결혼하기 전부터 알고 지냈다.


남편(A남) 쪽은 고교 시절부터 동급생,

아내(B코) 쪽은 대학 써클의 선배.



A남하고는 반이 다르니까

이야기 했던 적도 거의 없었다.


다만 소문으로는, 중학교 때부터

여자친구가 생겨도 바람 피우고,

바람 피운다고 비난받으면

여자친구를 차버리고

또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들고,

여자친구가 말하지 않는 동안에는

마음껏 바람피운다, 고 하는 사람

그렇다고 할까

나도 통학 도중에 A남이 당시 여친이 아닌

다른 후배하고 길에서 뽀뽀하는 걸 봤던 적이 있다.


메일로 플러팅 받아서

마음이 내켜하던 부활동 멤버도 있었다.


그럭저럭 진학교였으니까

원숭이 학교는 아니었을테지만,

몇 명인가는 육체관계까지 갔던 것 같다.


내가 들은 것만 해도,

3년간 15명 정도 하고는

어떤 관계가 있었을 것이다.



B코하고는 써클이 같고,

페어를 짜서 시합에 나가거나

프라이빗에서 놀자고 불러주거나,

후배로서 귀여움 받고 있었다.


다만 이쪽도 이쪽대로

연애편력이 상당한 사람.


B코하고 중고교대학 시절

함께했던 사람(같은 써클)에 따르면,

A남처럼 스스로 어프로치 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남자친구가 있어도 접근하면

곧바로 나부낀다(육체관계가 된다)그러므로,

결과적으로 바람피우고

남자친구도 끊이질 않는다는 느낌.


일단 여자친구 가진 남성에 있어서는

강요받아도 물리쳤었고,

연애와 얽힌 이야기 할 때는

시원하게 이야기 하므로,

동성에게 미움받는 일은 없었던 것 같다.



A남도 B코도,

어느 쪽도 한 사람하고

반 년 이상 지속된 적이 없었다.


두 사람이 결혼하기 1년 정도 전,

B코하고 우연히 만나서, 같이 마시러 갔다.


그 때 B코에게

「한 살 연하의 남성에게

어프로치 받고 있다」

는 말을 들었다.


나도 익숙해졌으므로

「어라, 남자친구 씨 없었습니까ㅋ」

「뭐어ーㅋ 또 언제나 그런거야ㅋㅋㅋ」

하고 수다 떨었다.


「어떤 느낌으로 어프로치 받았던 겁니까?」

하고 물어보니까 LINE 화면을 보여주었다.


상대를 능숙하게 칭찬하면서

척척 어프로치 하는 문장으로,

(잘도 하는구나ー)

하고 생각하며 보낸 사람 이름을 봤다.

A남하고 동성동명.


A남, 특이한 이름은 아니지만,

자주 겹치는 이름도 아니다.

연령도 나하고 같았을 것.


곧바로 나도 LINE을 열고서,

고등학교 동창 그룹 라인에서

A남을 찾아냈다.


스마트폰 빌리고 있는 동안

살짝 확인한 아이콘의 이미지도 배경도

완전히 일치, 틀림없이 A남.


A남이 지인이라는걸 알려주지 않고,

「열렬하네요ーㅋ」

하고 스마트폰을 돌려줬다.



솔직히,

(이것은 재미있게 되겠다)

고 생각했다.


창×방패는 아니지만,

절대로 바람 피우는 남자×절대로 바람 피우는 여자.


어떤 결말로 굴러가도 재미있다.


다만 어쩐지 모르게 내 안에서는,

(어느 쪽도 밤일 욕구가 과다할 뿐인게 아닐까?)

라고 하는 생각도 있었다.


A남에게 차인 여자애 이야기를 들어도,

B코에게 차인 남자애 이야기나

B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도,

밤일 빈도가 떨어졌다(조금 거절했다)는게

바람피운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결과적으로,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했다.

그리고 갈팡질팡하는 사이에

교제 1년 반만에 결혼.


지금은 아이도 있지만 아직도 사이 좋고,

부부 모두 아이를 사랑한다.



마침 얼마 전, B코하고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지만,

역시 밤의 욕구 문제였다.


두 사람 모두 성욕이 상당히 왕성해서,

몸 상태에 따라서 다르지만

가능하다면 매일 하고 싶고

상대의 기대에도 응하고 싶고,

할 수 없는 기간에도

몸을 만지고 싶고, 만져지고 싶고,

그런 건 상성이 확실했던 것 같다.




「괴물에는 괴물을 부딪쳐라」는 아니지만,

「색남(ヤリチ○)에는 색녀(ヤリマ○)를 부ㅢㄷ쳐라」

같은 짓을 했더니,

결과적으로 부드럽게 수습된 게 재미있었다.





예..뭐...행쇼....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40 02.02 62,8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9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2,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2,6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161 유머 페이커 답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페이커 지식인 답변 21:43 23
2982160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가벼운 이미지에 영화 홍보 도움 안 돼 걱정('유퀴즈') 2 21:42 111
2982159 정보 나는 얼마나 상식적인 사람일까 체크해 봅시다 [어른교양 62가지] 21:41 188
2982158 이슈 14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 21:41 62
2982157 이슈 텐션 장난아닌 카니 유툽 나오는 샤이니 민호 예고ㅋㅋㅋㅋ 1 21:41 138
2982156 이슈 유기견이 주인을 고르는 입양행사 쇼츠는 1 21:41 305
2982155 기사/뉴스 [단독] 박근혜 대구 사저, 가세연에 가압류 당했다 11 21:40 588
2982154 이슈 "이분 이렇게 도는 캐릭터가 아닌데" 역대급 홍자 퍼포먼스 21:39 139
2982153 유머 살았쥬? 21:39 73
2982152 유머 이거 아직도 안 한 사람 얼마나 되는지 조사 나와봄. 56 21:38 1,460
2982151 정치 "개딸 위한 사이다일 뿐"… 천하람, 李 대통령의 'SNS 정치' 직격 14 21:37 400
2982150 정치 특권의식 미쳤던 조국 화장실 앞방 바꿔줘 투쟁 13 21:36 499
2982149 유머 우리 엄마 귀여운 점 이브이 그냥 들고 있어달라고만 했는데 갑자기 쾁쾁쾁 하면서 먹는 척 시작함 3 21:35 575
2982148 유머 목욕하고 드라이기 바람이랑 싸우는 강아지 3 21:33 579
2982147 이슈 세븐틴 도겸 Rockstar🤘 (by 씨엔블루 정용화) 3 21:32 81
2982146 이슈 생라이브톤 진짜 사기같다고(p) 반응좋은 여돌 3 21:32 754
2982145 기사/뉴스 유재석, 통계물리학자 알려준 주식 투자법에 솔깃 “왜 그 생각 못했지”(유퀴즈) 31 21:32 1,817
2982144 이슈 요즘 대학생들 : AI가 없던 시절에는 그럼 대학생활을 대체 어케 하신거에요 선배님들...... 43 21:31 1,924
2982143 이슈 한문철 100:0 억울하다는 운전자 38 21:30 1,611
2982142 유머 한국 성골 뚱땡이의 ㄹㅇ 식습관 9 21:28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