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병기 공정위장, 설탕·밀가루 담합 더 세게 제재 한다
898 10
2026.02.04 15:04
898 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9049?sid=105

 

11일 전원회의서 과징금 인상 검토...이 대통령 "엄정한 규정 만들어 달라" 지시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업체들에 대한 과징금을 현재관련 매출의 20%에서 30%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회 국무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오는 11일 설탕 가격 담합 건에 대한 전원회의를 주최할 예정"이라며 "부당이익 환수를 위해 과징금을 관련 매출액의 20%에서 30%로 상향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준비 중"이라고 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어 "물가 원상복구를 위해 가격 재결정 명령을 그간 소극적으로 활용했는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해 시정명령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이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공식 유튜브 캡처)
이 대통령은 "이익은 다 남고, 벌금과 과징금도 얼마 안 되면 예방 효과가 없을 것"이라며 엄정한 규정을 만들 것을 지시했다. 또 공정위의 전속고발권 등 제도적 장벽을 허물어 누구나 반칙을 하면 처벌받는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라고도 했다.

검찰과 공정거래위원회 보고에 따르면 설탕 담합 규모는 약 3조2700억원, 밀가루는 약 6조원으로 확인됐다. 이들 기업은 가격 담합을 통해 설탕 가격은 최고 66.7%, 밀가루 가격은 최고 42.4%까지 올렸다.

검찰은 국내 1·2위 제당업체 대표급 임원으로 지목된 김모 전 CJ제일제당 식품한국총괄과 최모 삼양사 대표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중략)

검찰은 이들 업체가 원당 가격이 오를 때는 설탕 가격에 빠르게 반영하면서, 원당 가격이 내릴 때는 인하 폭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경쟁을 제한했다고 보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22 00:05 7,3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0,4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6,5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1,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2,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0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7,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816 유머 한국인이 왔다니까 칼들고 뛰쳐나오는 일본인 순사.jpg 3 14:33 388
2984815 이슈 어떤 약사 아저씨의 봉사활동 + 근황 1 14:33 345
2984814 기사/뉴스 ‘전참시’ 명예영국인 백진경, 무한 매력 발사 [T-데이] 1 14:32 126
2984813 이슈 출근했는데 누가 내 키보드에 접착제를 뿌려놨다.jpg 28 14:30 1,215
2984812 이슈 내가 찰건데 이별선물로 5천 줘도 될까 8 14:29 839
2984811 이슈 19살 배우의 연기력이 충격적인 영화 1 14:29 762
2984810 기사/뉴스 박신혜·고경표·하윤경 ‘놀토’ 출격…‘언더커버 미쓰홍’ 팀 예능감 폭발 14:29 89
2984809 이슈 흑구에게 "누가 제일 좋아? 손으로 해야지" 1 14:28 198
2984808 이슈 나는솔로 애청자라는 황민현 1 14:27 242
2984807 이슈 원덬이 ㅅㅊ하는 보아 온리원으로 보고싶은 파트너..twt 8 14:26 599
2984806 기사/뉴스 노출증 수준’ 카니예 웨스트 아내 “노출 의상은 내 선택” [할리우드비하인드] 4 14:26 578
2984805 유머 나 채용담당하는데 웃긴 이력서 봄ㅋㅋㅋㅋ 7 14:25 1,732
2984804 유머 청나라 상인 코트 1 14:24 773
2984803 유머 젠슨황 학폭 터졌나요? 19 14:24 2,259
2984802 유머 발더스게이트3 드라마 제작 기념 가상 캐스팅 14:24 155
2984801 이슈 소속사 대표인 남편에게 하루에 8시간씩 감금과 훈련을 당하며 학대받았던 90년대 월드스타 가수 14:24 891
2984800 이슈 작정하고 뇌이징st 비트로 말아온 것 같은 아이브 BANG BANG 3 14:22 242
2984799 유머 위대한 1호선 2 14:22 212
2984798 유머 거북이의 수조 청소가 힘든 이유 5 14:22 878
2984797 유머 육개장 컵라면에 딱 맞는 2 14:22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