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용자의 이용 기록과 패턴을 AI가 학습…오늘부터 '패턴 수집', 술렁
1,691 7
2026.02.04 14:58
1,691 7
김동필 기자, '내 패턴을 기계가 공부한다' 이 약관이 오늘부터 바로 시행되는 거죠?


[기자]


기존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는 간단한 조항을 '이용기록과 이용패턴을 기계적으로 분석·요약해 광고나 맞춤형 콘텐츠 추천에 활용할 수 있다'는 문구가 명시됐습니다.


내가 '주로 언제 누구와 대화하는지' 같은 이용패턴을 AI가 학습한다는 겁니다.


당초 카카오는 이 약관을 필수 동의 사항에 넣으려다, 민변 등 시민단체가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 침해"라며 규탄 성명까지 이어지자 '이용자의 별도 동의를 받겠다'며 약관을 재차 고쳤습니다.




포털에 카카오톡만 검색해도 연관 검색어 최상단이 '강제수집'일 정도로 부정적인 여론이 파다한 데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기사를 공유하며 불안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앵커]


불안의 이유는 사실상 반드시 동의하는 이용약관이기 때문이죠?


[기자]


보통 AI 서비스에 이용기록이나 패턴 등 개인정보를 활용할 때 개인정보처리지침에 담아두고 '옵트아웃' 조항까지 두는데요.


카카오의 경우 일반적으로 일정 기간 지나면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이용약관에 담으면서 이용자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실제 네이버나 오픈AI, 퍼플렉시티, 구글, 토스 등 다양한 플랫폼 기업의 이용약관을 살펴봐도 '패턴 활용'을 명시한 곳은 없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204115816933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508 02.12 27,4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8,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1,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4,8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760 유머 일본 트위터의 소망 14:33 20
2992759 유머 주인님! 속지마세요 그놈은 제가 아니에요! 14:33 144
2992758 이슈 러시아 사람이 처음으로 오사카 방문해보고 솔직하게 느낀 문화충격 만화.....jpg 5 14:29 1,091
2992757 이슈 쇼미더머니를 (더) 대중적으로 만들어줬던 레전드 무대 7 14:28 421
2992756 이슈 박지훈의 장항준 성대모사ㅋㅋㅋ 2 14:28 436
2992755 이슈 별안간 긁힌 사람들 속출중인 트윗글...twt 14:27 889
2992754 이슈 조선시대 과거문제에서 제갈량이 흑막이라 쓴 답안지가 있었다 3 14:27 383
2992753 유머 연휴 선물로 나를 위한 명품백 구매함 10 14:24 1,406
2992752 이슈 2000년대 중반 스타일 느낌인 요즘 패션 5 14:24 411
2992751 이슈 [👔] 260215 #착장인가 키키 4 14:22 270
2992750 정보 문종의 특별한 귤 이벤트 16 14:22 1,248
2992749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과 이준혁 드디어 만남.twt 9 14:21 1,509
2992748 이슈 70만원이 넘는 생선 대가리 디자인 백 7 14:19 1,319
2992747 이슈 습관성 조롱이 난무하는 엑소 음방 대기실 3 14:19 645
2992746 이슈 면직의 교과서라는 충주맨의 사직. 2 14:17 1,126
2992745 유머 대한민국에서 서브병 가장 많이 치료했다 일컬어지는 드라마. 35 14:15 3,799
2992744 이슈 태종과 세조의 차이.jpg 23 14:15 1,572
2992743 이슈 NCT WISH 위시 재희 :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 17 14:13 485
2992742 유머 왜 하필 또 고(려)대(학교)????? 15 14:12 2,590
2992741 이슈 충주맨 입으로도 직접 말했던 본인 승진했을때 충주시 내부에서의 열폭과 뒷담 분위기.jpg 35 14:11 2,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