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안부 모욕' 단체, 조사 이튿날 바로 "위안부는 사기" 시위…李대통령 사과 요구
1,238 17
2026.02.04 14:56
1,238 1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경 보수단체 대표가 경찰조사 이튿날 다시 집회를 열어 "위안부는 사기"라며 시위를 이어갔다.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4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소녀상 철거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는 정의기억연대 '수요 시위'의 맞불 성격으로, 10여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마이크를 들고 "정의기억연대와 성평등가족부가 위안부를 일본군에 끌려가 학대 당하고 성폭행 당한 피해자라고 거짓말한다"고 주장하며 전날 진행된 조사에 대해 "소녀상 옆에서 1분 동안 사진 찍었다고 미신고 집회로 압수수색한다"며 경찰이 무리한 수사를 한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오후 2시 청와대 분수대 앞으로 자리를 옮긴 뒤 이재명 대통령에게 자신을 비판한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기자회견에는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등 '뉴라이트' 인사들이 참석해 지지발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뉴라이트의 활동에 대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이날 정의기억연대는 소녀상 옆 연합뉴스 빌딩 앞에서 1천73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열었다.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사무총장은 "이 대통령께서 SNS를 통해 엊그제 저 사람들을 질타하는 글을 올리셨다"며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 나라 대통령으로서 해야할 마땅한 태도"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9533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48 02.03 24,0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1,0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1,6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2,6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225 이슈 2000년대 초미남들만 찍을 수 있었던 cf 2 23:41 311
2982224 이슈 ㄹㅇ 배우상 같은 에이핑크 오하영 새 프로필...jpg 12 23:38 1,111
2982223 유머 원덬은 오늘 처음 본 아기 뽀로로외 5인방 9 23:38 405
2982222 유머 경찰견에게 인터뷰를 신청하는 기자 6 23:35 743
2982221 정치 언급은 덜 되지만 겸공 나온 유시민이 또 선을 넘었다고 느껴졌던 부분 15 23:35 631
2982220 팁/유용/추천 걸그룹의 컴백 직전 급찐급빠 감량 루틴 (메모 ㄱㄱ) 8 23:32 1,278
2982219 이슈 이런 피피티 만든 사람 바로 뒤에 발표하면 죽어버리고 싶음 그냥 7 23:31 2,100
2982218 이슈 왕사남 GV행사에서 몰래 팬서비스 해주는 박지훈.twt 18 23:29 1,079
2982217 유머 후배 잡도리하러 유투브 댓글에 나타난 선배 11 23:28 2,600
2982216 이슈 우리딸 두돌쯤에 공원갔는데 할머니한분이 조심스럽게 오셔서 내가 아들만 넷인데 딸한번 안아보고싶은데 안아봐도될까? 하시더라구요 안아보시더니 놀라셨어요 24 23:27 2,738
2982215 유머 망한 소개팅을 카페에서 라이브로 보고있는 트위터리안 24 23:26 2,304
2982214 유머 개풀 뜯어먹는 소리 6 23:26 488
2982213 이슈 오늘 바꾸기 전 안무 제대로 보여준 키키 (ft.더보이즈 선우) 3 23:26 453
2982212 유머 이연복 쉐프 지식인 답변ㅋㅋㅋㅋㅋ.jpg 11 23:25 2,830
2982211 이슈 마라엽떡 말고 얼굴로 알티 타고 싶다는 츄ㅋㅋㅋㅋㅋ 7 23:24 1,210
2982210 이슈 개망한 뮬란 실사화의 이유 24 23:23 3,047
2982209 이슈 아이들 최근 컴백곡들 음원 성적 2 23:23 582
2982208 이슈 딸바보 아빠가 말아주는 나쁜남자 피하는법 8 23:22 1,388
2982207 기사/뉴스 [속보] “시진핑, 트럼프와 통화” <신화통신> 3 23:21 773
2982206 이슈 미방영분 영상에서 사약 잔뜩 먹여주는 드라마 8 23:20 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