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는 이번 대회의 국내 중계권을 보유한 방송사로서, 개회식은 물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를 생생하게 안방에 전달하며 올림픽의 감동을 시청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컬링, 스노보드 등 대한민국의 메달 기대 종목들이 대회 초반부터 차례로 출격을 앞두고 있어 올림픽 열기는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JTBC의 첫 중계 종목은 김선영, 선영석이 출전하는 컬링 혼성 경기 ‘믹스 더블’이다. 2월 5일(목) 새벽 2시 50분 스웨덴과의 예선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5시 50분 이탈리아, 다음 날 새벽 2시 50분 스위스 등 2월 9일(월)까지 예선 전 경기를 중계한다. 결승전은 2월 11일(수) 새벽 2시 5분에 열린다.
팀 ‘5G’가 출전하는 컬링 여자 단체전 예선은 2월 13일(금) 새벽 2시 50분부터 개최국 이탈리아와의 경기가 시작되며,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의 예선전은 2월 15일(일) 밤 9시 50분부터 생중계된다. 결승전은 이번 올림픽 가장 마지막 날인 2월 22일(일) 저녁 7시 5분에 열린다.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종목(33개 중 26개)은 2월 10일(화) 저녁 6시부터 금빛 레이스를 시작한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가 출격하는 여자 500m 예선,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이 출전하는 남자 1000m 예선과 임종언, 황대헌, 최민정, 김길리가 출전하는 혼성계주는 준준결승부터 결승전까지 진행된다. 여자 500m 결승과 남자 1000m 결승은 2월 13일(금) 새벽 4시 15분에 펼쳐진다.
특히,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3회 연속 1500m 종목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최민정의 질주는 2월 21일(토) 새벽 3시 진행되며, 20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도 같은 시간 연속으로 방송된다.
스피드 스케이팅은 2월 8일(일) 밤 12시부터 남자 5000m 경기로 중계를 시작한다. 박지우, 정재원, 조승민, 임리원 등이 출전하는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은 2018 평창 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2월 10일(화) 새벽 1시 30분 여자 1000m, 16일(월) 새벽 1시 여자 500m 결승, 2월 20일(금) 밤 12시 30분 여자 1500m, 폐회식 전날인 2월 21일(토) 밤 11시에는 남자, 여자 매스스타트 경기가 열린다.
차준환, 김현겸, 이해인, 신지아 등 피겨 스타들이 메달 사냥에 나서는 피겨 스케이팅도 올림픽 무대를 빛낼 전망이다. 2월 11일(수) 새벽 2시 10분 남자 쇼트 프로그램, 2월 14일(토) 새벽 3시 프리 스케이팅, 2월 18일(수) 새벽 2시 30분 여자 쇼트 프로그램, 2월 20일(금) 새벽 3시 프리 스케이팅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갈라쇼는 2월 22일(일) 새벽 4시에 방송된다.
그동안 빙상 종목이 대한민국 메달 레이스를 주도해왔지만, 이번 올림픽은 다르다. 미국과 일본이 강세인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한국 선수단 최연소로 출전해 가능성을 보인 이채운과 한국 여자 스노보드의 첫 페이지를 쓰고 있는 최가온이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채운은 2월 12일(목) 새벽 3시 30분 예선을 시작으로 14일(토) 새벽 3시 30분에 방송되는 결선을 향한 질주에 나서며, 최가온은 2월 11일(수) 저녁 6시 예선을 거쳐 13일(금) 새벽 3시 30분 열리는 결선에서 메달 도전에 나선다. 올림픽을 4일 앞두고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대회전에서 우승한 이상호의 평행대회전 결승은 2월 8일(일) 저녁 8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은 2월 7일(토) 새벽 3시 30분에 생중계된다. 굵직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마다 현장을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 이탈리아 문화, 미술,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현장 경험을 갖춘 국내 최고의 이탈리아 전문가 구지훈 교수, 이수빈 JTBC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춰 개회식 중계를 책임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3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