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DB, 오케이레코즈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베일에 가려져 있던 민희진대표 독립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가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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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레코즈는 2월 3일 오후 6시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과 웹사이트를 일제히 오픈했다. 별도의 사전 예고 없이 비공식적으로 진행된 오픈이었다. 짧은 티저 영상 공개도 민희진 개인 계정과 레이블 채널을 통해서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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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티저 공개는 팬들이 정보를 직접 찾아내고 확산시키는, 발견의 미학을 의도했다는 전언. 티저는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여러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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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점은 오케이 레코즈가 선보일 첫 번째 프로젝트의 정체다. 보이그룹의 공식 오디션이 진행되기 전, 예상보다 빠르게 공개된 이번 티저 속 주인공이 누구인지, 혹은 이것이 그룹이 아닌 레이블 전체의 철학을 담은 서막인지에 대해 대중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는 본편 콘텐츠는 오는 5일 오전 10시, 오케이 레코즈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민희진은 현재 하이브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 갈등을 빚고 있다. 어도어는 최근 뉴진스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등을 상대로 총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민희진과 하이브와 260억 원대 풋옵션 선고심은 오는 12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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