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또 직격…“조국 대권놀이에 당을 숙주로 이용”
2,254 130
2026.02.04 11:22
2,254 130

ZCpxVm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합당 얘기 괴이하기까지”
1인1표제에도 “겸허하게 의미 곱씹어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에 대해 “특정인의 대권 놀이에 민주당을 숙주로 이용하는 것 아니냐”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전날 중앙위를 통과한 ‘당원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에 대해서도 낮은 찬성 비율을 언급하면서 “지도부가 겸허한 태도로 의미를 곱씹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최고위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민주당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대통령 만들기 수단으로 여기는 듯한 발언까지 나오는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지 차기 대권 주자 밀어주기를 할 시간이 아니다”라며 “대통령 지지율이 60%에 육박하는 집권 여당에서 왜 벌써부터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괴이하기까지 하다. 지도부에서도 이에 대한 책임감을 깊게 느껴야 한다”고 직격했다.

이 최고위원은 합당 논의를 처음 제안한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도 “지난 월요일에 오찬을 하면서 조기 합당 강행에 대한 문제 제기와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충정 어린 의견을 전달드렸으니 당대표께서도 이에 대해 답을 주시길 기대한다”고 압박했다.

이 최고위원은 정 대표의 핵심 공약이었던 ‘1인 1표제’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당원 주권을 제도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한 걸음”이라면서도 “재적 590명 대비 과반인 296명을 겨우 16명 넘긴 찬성 312표로 통과된 부분을 지도부에서 겸허한 태도로 그 의미를 곱씹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표의) 등가성 문제를 넘어 실질적 당원 주권주의의 실현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보완 요구를 해왔지만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며 “충분한 정보 제공과 숙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앞서 1인 1표제를 도입한 국민의힘 사례를 언급하면서 “제도만 강행해 당원들이 동원 대상으로 전락하고 극우 유튜버의 전횡에 좌지우지되는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https://naver.me/GXFoLUjK

목록 스크랩 (1)
댓글 1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08 02.03 51,0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9,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7,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5,4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770 이슈 요즘 교사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체벌..jpg 13:20 61
2983769 유머 ??? : 내가 태연이었으면 맨날 선물해줌.twt 13:18 267
2983768 정치 [단독] '명픽' 정원오, 8일 문래동서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8 13:18 239
2983767 기사/뉴스 연초 다이어트 열풍에 마운자로 새해 첫달 품귀 현상 13:17 164
2983766 기사/뉴스 '거제~서울 2시간대' 남부내륙철도 첫 삽…2031년 개통 목표 2 13:17 80
2983765 정치 이진숙 광주 초청 강연...시, 대관 취소에도 "장소 변경해 진행" 4 13:16 124
2983764 이슈 다주택자 규제로 어쩔수없이 10억원이나 낮춘 급매를 던지게 된 사람 3 13:16 596
2983763 기사/뉴스 강남구청장 42채 보유 고위공직자 주택 ‘강남 집중’ 7 13:15 236
2983762 기사/뉴스 성기 확대주사 맞은 올림픽 선수들…‘페니스’ 게이트 터졌다 18 13:15 1,139
2983761 이슈 [단독]이즈나 방지민·김재원. '뮤직뱅크' 새 MC…이번에도 女아이돌+男배우 '은행장' 8 13:13 936
2983760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정답 2 13:13 149
2983759 정보 리센느 원이 유튭채널 1 13:12 154
2983758 이슈 눈높이 대교 써밋 스타런 모델 GUESS WHO? 4 13:11 458
2983757 이슈 오늘 일본에서 재개봉한다는 전설의 애니 극장판.jpg 1 13:11 559
2983756 정보 네이버페이 5원이오 11 13:10 693
2983755 이슈 [1박2일 예고] 너희들은 포위됐다! 경찰에게 잡히지 않고 도망칠 수 있을까? 13:09 133
2983754 유머 퍼컬이 휴가인 해외 연예인.jpg 1 13:08 1,876
2983753 기사/뉴스 ‘더 시즌즈’ 에이티즈, 메가크루급 24人 파격 무대 “녹화장 세트 다시 만들어” 1 13:07 203
2983752 이슈 투디 장르 노래+일본어 랩에 편견 있었던 사람들도 노래 퀄리티 왜 이렇게 좋냐고 놀란다는 투디 장르... 6 13:07 349
2983751 정치 이재명 대통령, 남부내륙철도 "수도권-거제 2시간대로 연결" 13:07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