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또 직격…“조국 대권놀이에 당을 숙주로 이용”
2,373 130
2026.02.04 11:22
2,373 130

ZCpxVm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합당 얘기 괴이하기까지”
1인1표제에도 “겸허하게 의미 곱씹어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에 대해 “특정인의 대권 놀이에 민주당을 숙주로 이용하는 것 아니냐”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전날 중앙위를 통과한 ‘당원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에 대해서도 낮은 찬성 비율을 언급하면서 “지도부가 겸허한 태도로 의미를 곱씹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최고위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민주당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대통령 만들기 수단으로 여기는 듯한 발언까지 나오는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지 차기 대권 주자 밀어주기를 할 시간이 아니다”라며 “대통령 지지율이 60%에 육박하는 집권 여당에서 왜 벌써부터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괴이하기까지 하다. 지도부에서도 이에 대한 책임감을 깊게 느껴야 한다”고 직격했다.

이 최고위원은 합당 논의를 처음 제안한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도 “지난 월요일에 오찬을 하면서 조기 합당 강행에 대한 문제 제기와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충정 어린 의견을 전달드렸으니 당대표께서도 이에 대해 답을 주시길 기대한다”고 압박했다.

이 최고위원은 정 대표의 핵심 공약이었던 ‘1인 1표제’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당원 주권을 제도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한 걸음”이라면서도 “재적 590명 대비 과반인 296명을 겨우 16명 넘긴 찬성 312표로 통과된 부분을 지도부에서 겸허한 태도로 그 의미를 곱씹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표의) 등가성 문제를 넘어 실질적 당원 주권주의의 실현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보완 요구를 해왔지만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며 “충분한 정보 제공과 숙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앞서 1인 1표제를 도입한 국민의힘 사례를 언급하면서 “제도만 강행해 당원들이 동원 대상으로 전락하고 극우 유튜버의 전횡에 좌지우지되는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https://naver.me/GXFoLUjK

목록 스크랩 (1)
댓글 1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35 02.03 70,2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8,2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6,5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1,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1,9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0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7,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716 기사/뉴스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무기징역 13:01 82
2984715 유머 원희: 🫵🏻🫵🏻꼬르륵.끼루룩.꾸룩.꼬륵.끄르륵.다금지입니다. 13:01 62
2984714 이슈 SMTOWN 햄스터즈 (지성 예온) 1 13:01 132
2984713 이슈 come again / m-flo × melody. × Ryohei Yamamoto × Crystal Kay × YOSHIKA 13:00 9
2984712 유머 실시간)부산 폭설 내리는중 11 13:00 683
2984711 유머 컴퓨터가 비싸진 시대에 다시 보는 명글..jpg 2 12:59 460
2984710 이슈 임영웅 콘서트 쉼터 카페 메뉴 근황.jpg 5 12:57 727
2984709 기사/뉴스 [단독] '인간 비타민' 츄, '모태 솔로' 박서진과 재회…'살림남' 경력직 MC 12:57 188
2984708 기사/뉴스 "2천원 주려다 60조 뿌렸다"…빗썸, 123억 아직 회수 못해 5 12:56 541
2984707 기사/뉴스 'J팝 레전드’ 호시노 겐, 내한 콘서트 성황 2 12:56 465
2984706 이슈 SMTOWN 대자연즈 26 12:53 1,390
2984705 유머 골든리트리버 성장속도 5 12:53 459
2984704 이슈 아빠랑 오토바이 라이딩이 즐거운 아기 3 12:52 578
2984703 이슈 대만은 월급의 70%를 식비에 쓴다는 걸 들은 트위터 27 12:52 2,373
2984702 이슈 아이유 인스타 업데이트 2 12:52 436
2984701 이슈 SMTOWN 신동즈 (신동 앤톤 유하 텐 천러) 16 12:51 1,047
2984700 이슈 은비 예나 채원이 깜짝생일파티 해줘서 감동받은 민주 1 12:50 366
2984699 기사/뉴스 20년전 노래도 뜬다…신곡 뜸한 음원차트, '역주행' 곡이 지배 1 12:50 315
2984698 기사/뉴스 아내 운영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에 몰카설치 40대 남성 구속 송치 8 12:49 557
2984697 기사/뉴스 문세윤, 데뷔 후 처음으로 상의탈의... 제작진도 ‘충격’ (1박2일) 1 12:49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