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든 초등 3에 ‘방과후 쿠폰’ 50만원 준다…교육부 예산 ‘1000억원’
2,157 23
2026.02.04 10:47
2,157 23

교육부가 2024년부터 시행해 온 초등학생 돌봄사업 ‘늘봄학교’가 한층 촘촘해진다.

 

늘봄학교가 학교 중심으로 초 1∼2학년 돌봄에 집중했다면, 온동네 초등돌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잡고 초 1∼2학년은 물론 3학년 이상의 ‘돌봄 사각지대’도 해소하겠다는 구상을 담았다.

 

교육부는 3일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돌봄 지원 주체를 ‘학교 중심’에서 ‘학교+지역사회’로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역별로 학교가 지자체와 함께 돌봄·교육을 제공하고 관계부처는 지역별 수요에 맞는 자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앙에서는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를, 전체 광역·기초 지자체에서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하는 ‘지역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를 운영한다.

 

교육부는 지역별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협의체 운영비 10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학교와 지역에 따라 돌봄 인프라가 다른 만큼 돌봄이 촘촘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모델은 지역별로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확충을,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지역 돌봄기관의 내실화를 각각 지원한다.

 

‘돌봄’보다 ‘교육’ 수요가 많은 초등학교 3학년에게는 연 50만원 상당의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신청만 하면 한 번에 50만원을 입금받을 수 있으며 수강할 때마다 차감된다. 여기에 들어가는 교육부 예산은 1060억원이다.

 

교육부는 “수요 분석 결과 초3 이상은 돌봄보다 교육을 희망해 프로그램 선택권을 강화할 수 있는 바우처 형태의 지원 방식을 도입했다”며 “초3의 방과후학교 참여율을 지켜본 뒤 이용권을 초4에도 지급할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9564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3 00:04 4,8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9,8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6,1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0,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643 기사/뉴스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3월 4K 리마스터링 버전 개봉 11:58 27
2989642 기사/뉴스 '최강야구' 스페셜 매치, 23일 방송..이찬원 특별 캐스터 뜬다! 11:57 65
2989641 유머 25년 기지별 아기 판다 모습 🐼 4 11:56 275
2989640 정치 李대통령·여야대표 오찬 장동혁 불참에 무산…靑 "깊은 아쉬움" 7 11:55 145
2989639 유머 빨리먹어야 이기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같은 팀이 주우재 5 11:54 727
2989638 기사/뉴스 성착취물 11세 아동 죽음…제작유포 20대에 1억4000만원 배상 판결 23 11:54 632
2989637 이슈 약스포) 왕사남 본 덬들 상태 5 11:53 1,123
2989636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마마무 “1cm의 자존심” 11:51 78
2989635 기사/뉴스 KCM, 막내아들 최초 공개 “예정일보다 6주 빨리 태어나” (슈돌) 2 11:50 636
2989634 기사/뉴스 '오징어게임 정배' 이장 됐다..이서환 '심우면 연리리' 출연 확정 [공식] 11:48 613
2989633 정치 [속보] 국힘 장동혁, 靑 회동 이어 오후 본회의도 불참 20 11:48 525
2989632 이슈 168cm 허경환, 소신발언 "여자는 키큰 남자 만나야, 작으면 볼품 없어" 5 11:47 1,621
2989631 이슈 KODEX 200선물인버스2X 현재 주가 17 11:46 1,868
2989630 기사/뉴스 대법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평균임금 아냐"[종합] 10 11:46 937
2989629 기사/뉴스 샐러디, 모델 박보검과 함께 샌드위치 시장 정조준...메뉴 대개편 8 11:45 621
2989628 기사/뉴스 점심시간 10분 늘려준 대신 연차 6개 뺏은 중소기업…"악덕 사장" 분통 7 11:43 1,050
2989627 기사/뉴스 카페를 ‘공짜 보관소’ 삼은 아시아나 승무원들… 유니폼 입고 ‘민폐 점거’ 12 11:42 1,271
2989626 이슈 강남에 뜬 위블로 앰버서더 정국✨ 8 11:42 1,154
2989625 이슈 설 특선 영화로 TV 최초 방송하는 영화 세 작품.jpg 19 11:40 2,763
2989624 이슈 "8억차 도로에 버리고 떠나"...황희찬 '슈퍼카 22대' 의전 먹튀 논란 18 11:40 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