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률, 투표 참여자가 아니라 재적 기준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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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4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 1표제'가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방향 자체를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면서도 "당원 투표권을 강화할 때 당원들이 숙의하고 충분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은 아직 좀 부족하다"고 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MBC 뉴스투데이 모닝콜'에 출연해 전날(3일)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1인 1표제 도입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에서 1인1표제가 6 대 4로 (통과됐다고) 발표했는데 아주 간신히 통과됐다고 말씀하는 분도 있다'는 진행자의 질문을 받고 "재적 590명 중 찬성 312명(52.88%)으로 통과됐다고 보는 것이 맞다. 사실 1인1표제는 당헌 당규상 재적 과반수"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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