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30187?ntype=RANKING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SW) 산업을 뒤엎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AP연합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6.67포인트(-0.34%) 내린 49,240.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8.63포인트(-0.84%) 내린 6,917.8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36.92포인트(-1.43%) 내린 23,255.19에 각각 마감했다.
미국 증시는 팔란티어의 깜짝 실적으로 상승 출발했다. 팔란티어는 이날 6.85% 급등으로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다른 기술주의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미증시는 일제히 하락 반전했다.
월가의 대표적 암호화폐 업체 갤럭시 디지털은 실적 실망으로 16.83% 폭락했고,
온라인 결제 업체 페이팔도 실적 실망으로 20.66% 폭락했다.
엔비디아와 오픈AI의 내홍이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으로 엔비디아는 오늘도 전일에 이어 3% 가까이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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