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회전초밥집서 ‘광어 20접시’ 주문했더니…“이제 오지 마라” 무슨 일?
61,696 409
2026.02.04 09:53
61,696 409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95401?ntype=RANKIN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회전초밥집에서 식사를 마친 뒤 업주로부터 “앞으로 오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50대 주부 A씨는 지난 주말 남편과 남동생, 어머니를 모시고 한 회전초밥집을 찾았다.

A씨는 “광어 초밥만 드시는 어머니가 종종 가는 회전 초밥집을 찾았다. 주말이지만 이른 시간대라 저희가 첫 손님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남동생은 광어 초밥 20접시와 연어 초밥 10접시를 주문했고 A씨와 남편은 회전 레일 위에 놓인 장어·참치 초밥 등을 함께 먹었다. 식사 도중 추가 주문이나 재촉, 불만 제기는 전혀 없었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하지만 문제는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려던 순간 발생했다. 사장은 계산 금액을 안내한 뒤 “앞으로 저희 가게에 오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황한 A씨가 이유를 묻자 사장은 “오자마자 30접시를 한 번에 주문하는 것도 힘들고 광어만 그렇게 많이 시키면 남는 게 없다”고 했다.
 

[JTBC ‘사건반장’]



이에 A씨가 “다른 메뉴도 같이 드시라고 말하면 될 일이지, 무턱대고 오지 말라는 게 말이 되느냐”고 항의했지만 사장은 “앞으로 다른 데 가서 드시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A씨는 “4명이 30접시를 먹은 게 그렇게 과한 양인지 모르겠다”며 “광어만 먹는 게 문제였다면 사전에 설명을 해주면 될 일 아니냐. 우리가 진상 손님이었는지 묻고 싶다”고 억울해 했다.

이에 양지열 변호사는 “광어 초밥만 시켰다는 이유로 저런 대응을 했다는 게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며 “다른 이유가 있는 게 아닌지 의아하다”고 말했다. 박지훈 변호사 역시 “회전초밥집은 손님이 원하는 초밥을 골라 먹는 구조인데, 업주가 대놓고 출입을 막는 건 과도해 보인다”고 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40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36 02.02 60,2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1,3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9,3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746 기사/뉴스 최우식·장혜진·공승연, ‘6시 내고향’ 깜짝 출격, 장 담그고 장작 팬다! 16:35 1
2981745 이슈 남의연애2 최커 근황.jpg 16:35 67
2981744 기사/뉴스 "유작 될 수도"…'거장 직전' 장항준, ♥김은희 팩폭 털어놓는다 (유퀴즈) 16:34 110
2981743 이슈 신입이 ‭자꾸 ‭퇴사하는 이유 ‭보고서 ‭쓰랜다 16:34 285
2981742 정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 입장순서 5 16:33 246
2981741 이슈 (스포주의) 원덬이 읽다가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일본 비엘 장면.jpg 3 16:32 409
2981740 정치 [단독] 정청래, 초선 이어 재선도 만난다…‘합당 반발’ 진화 시도 6 16:32 115
2981739 기사/뉴스 이덕화, 지체장애 3급 “오토바이 탓 수술 50번, 1500바늘 꿰맸다”(유퀴즈)[오늘TV] 16:32 197
2981738 이슈 패윜에서 각자 홈마들 찾은거 좀웃김 16:29 827
2981737 이슈 롯데마트 제타(어플) 두쫀쿠 사전예약 받음 7 16:29 997
2981736 기사/뉴스 이덕화, 웃픈 탈모 일화 “딸, 어릴 때 이마 때리면서 ‘대머리’라 놀려” (유퀴즈) 16:28 231
2981735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재계 총수들 만나 “코스피 5000p 여러분 덕” 1 16:27 448
2981734 유머 퍼즐 맞추다가 하루만에 마음이 꺽일것같다 5 16:27 456
2981733 이슈 오늘자 <휴민트> 언론시사회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류승완감독 4 16:24 968
2981732 이슈 두쫀쿠 근황.jpg 50 16:24 2,972
2981731 이슈 13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1 16:24 220
2981730 기사/뉴스 오세훈, BTS 컴백에 "왕의 귀환…서울시가 고맙게 생각" 25 16:24 770
2981729 기사/뉴스 [속보] 한경협 “10대 그룹, 5년간 지방투자 270조원…경제계 전체 300조” 16:24 125
2981728 정보 2월 4일부터 카카오톡 개인 이용패턴 수집 시작 36 16:22 1,709
2981727 정치 [속보] 李대통령 "수도권 벗어나면 큰일이라 생각…길게 보면 지방에 더 큰 기회" 5 16:21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