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성훈 김나경 기자]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트로이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연일 고점을 경신하던 중 급제동이 걸렸다. 국내외 전문가들과 시장에선 금값이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했을 뿐 장기 강세 흐름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집권 2기’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데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신뢰 하락 등으로 ‘탈달러 거래’ 흐름이 나타나며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에 자금이 계속 몰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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