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차은우 탈세 의혹 확산 “청담 매장, 가족과 무관…판타지오 자회사 운영”
46,962 182
2026.02.04 06:36
46,962 182


https://img.theqoo.net/fZhsIZ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탈세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논란이 모친이 운영했던 장어집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인천 강화도에서 운영되던 장어집 ‘어제연 숯불장어’가 지난해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어제연 청담’이라는 상호로 이전·재개장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온라인에서는 차은우의 세금 탈루 논란이 커지자 매장까지 옮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고 비난 여론도 확대됐다.


하지만 확인 결과 ‘어제연 청담’은 차은우의 모친이나 가족과 무관한 매장이다. 매장 소유는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이며 운영 주체는 판타지오 100% 자회사 ‘판타지오 M’인 것으로 파악됐다.


판타지오 측에 따르면 지난해 차은우 가족이 강화도 장어집 폐업을 결정하면서, 회사가 기존 상호를 그대로 사용해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당시 식당에서 일하던 일부 인원을 고용해 새 법인 형태로 운영 중이다. 강화도 매장과 청담 매장은 법인·소유·운영 구조가 전혀 다르다는 입장이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2일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강화도 ‘어제연 숯불장어’와 전혀 다른 법인”이라며 “해당 매장은 ‘판타지오 M’이 운영하고 있으며 차은우 가족과는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탈세 의혹과 맞물려 모친이 설립한 A 법인의 실체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A 법인은 2022년 10월 설립됐고 당시 주소지를 인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로 등록했다. 해당 주소는 차은우 부모가 운영해 온 장어 전문점 주소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A 법인은 지난해 12월 23일에서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사무실로 주소지를 변경했다. 국세청은 A 법인이 차은우의 수입 구조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실질적인 사업 활동이 있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5305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67 04.27 29,7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4,9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5,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6,7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137 기사/뉴스 흉기 들이밀고 자해 강요까지…'전 여친 감금' 20대 집유 13:36 22
420136 기사/뉴스 '워너원 재결합' 이대휘 "'왕사남' 박지훈 인기, 온 우주가 도왔다" (라스) 2 13:32 258
420135 기사/뉴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데 '쓰봉' 왜 석유로 만드나?"... 전국서 주문 쇄도한 공장 15 13:28 1,272
420134 기사/뉴스 미성년자 15명 불법입국 후 난민 신청…카자흐스탄 브로커 구속 7 13:23 488
420133 기사/뉴스 아스트로 윤산하, '5월 솔로 컴백' 확정 1 13:20 98
420132 기사/뉴스 ‘워너원 재결합 경사’ 이대휘 “‘왕사남’ 박지훈 인기, 온 우주가 도왔다”(라스) 3 13:12 615
420131 기사/뉴스 양정원, ‘남편의 강남경찰서 경감 향응 제공 수사 무마 의혹’ 관련 경찰 출석 1 13:07 919
420130 기사/뉴스 ‘피겨 퀸’의 변신은 무죄...김연아, 단발병 부르는 숏컷(더블유 화보) 14 13:06 1,521
420129 기사/뉴스 쇠구슬 사제총으로 ‘탕탕’… 비둘기 사냥한 태국인 2명 강제 추방 35 13:02 1,566
420128 기사/뉴스 빵지순례 원조 성심당이 걸어온 70년의 발자취를 되짚다 1 13:01 555
420127 기사/뉴스 상가 화장실 '몰카' 설치 20대男 자수…휴지 사용女 병원 이송 36 12:58 2,078
420126 기사/뉴스 [속보]'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양정원, 경찰 조사 출석 1 12:58 1,536
420125 기사/뉴스 마사지숍의 충격적인 서비스…"저도 같은 여자라" 황당 눈물 13 12:56 2,731
420124 기사/뉴스 "총파업" 외쳤는데…삼성바이오·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모두 해외여행중 26 12:53 1,938
420123 기사/뉴스 [속보]성착취물 제작·유포 ‘자경단’ 총책 김녹완 2심도 무기징역…法 “반인권적 범행” 3 12:51 445
420122 기사/뉴스 김정민, '얼굴로 길거리 캐스팅→얼굴 없는 가수 데뷔'에…"아직도 이해 안 돼" ('2시 만세') 10 12:49 1,894
420121 기사/뉴스 ‘남편 구속’ 양정원, 사기 혐의 관련 “남편이 한 일, 거의 알지 못해” 9 12:47 2,225
420120 기사/뉴스 '합동 근무' 한국-캄보디아 경찰, 마약·도박도 수사한다 3 12:38 301
420119 기사/뉴스 "수요일엔 동네서점으로"… 문체부, '심야책방' 6월 24일까지 운영 1 12:31 701
420118 기사/뉴스 [속보] 공정위, 김범석 '쿠팡 총수'로 지정 12 12:30 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