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공방에서 사는 냥이(찐이름이 냥이임 ㅋ)
갑자기 나가고싶다고 우는 냥이
문 열어죠
ㅋㅋㅋㅋ 길고양이고 그냥 공방에 얹혀사는 중인데
사장님 이미 보호자라고 적혀있음 ㅜ
맨날 비밀로 하고 어디론가 가버리는 냥이
근데 또 공방에 잘도 돌아옴
오잉? 새끼?
눈만 꼬옥 감고 모르는 척 하고 있는 냥이..
알고보니 얼마 전에 새끼들을 낳은
엄마 냥이었던 것..
상당히 열악한 곳에서 출산을 한 냥
일러스트 존아 귀여워
그러다 이틀 후 새끼는 어디다 두고 홀로 나타난 냥이
몇마리나 낳았는지
도대체 어디다 숨겼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날씨도 곧 추워지니까
새끼들이 걱정되는 사장님(<-천사🤍)
또 보내달라고 보채는 냥이..
그래서 카메라 달고 알아보기로 함
밑으로 보이는 냥이 발 존나 귀여움..ㅜ 솜방망이
드디어 진실을 확인하게 되는 사장님
띠용때용…
공방에서 떡하니 놀고있는 애기 냥이 세 마리
황당한 사장님은 곧바로 나와서 냥이에게 묻지만
역시나 아무 일 없던 척 그루밍하는 냥이…
능청스러워서 존나 웃김 ㅜ
사람들 또 다 나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부름 ㅜ
야옹 하니까
호다닥 튀어나옴
오쪼쪼ㅜㅜㅜ
사람들 들어오면 또 야옹해서
애들 숨으라고 하고 사장님한테는 또 모르는 척 하는
메소드 연기학 석사 냥이
아기냥이들이 들어간 곳은 무척 좁은 틈 사이
안을 확인해보자
있다..애기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기 냥이들..
혼자 이런 추운 날씨에
새끼들을 몰래 지켜온 것을 아니
냥이가 무척 안쓰러운 사장님,,
그래서 입양하시기로 결정💕
(복받으실 거예여…)
ㅋㅋㅋㅋ 근데 그닥 경계하는 것 같지도 않음 ㅜ
먼저 밥 먹고
새끼들 밥먹어야지 또 야옹하면서 부르는 냥이
그리고 찰떡같이 알아먹고 나와서 밥먹는 애기들…
아 진짜 여기 존나 웃김ㅜ
새끼들 다 들어가서 이제 포획틀 문 닫으려고
줄 당겼는데 냥이 엉덩이에 걸렸는데 그냥
…?
이러더니 그냥 비켜줌 ㅜ 최고 무던 냥
사람들 들어오니까 놀라 뒤집어지는 냥이들
이제 동물농장 필수코스
동물병원 가서 건강 체크하기..
다만 어미냥이는 젖을 너무 오래먹여서
칼슘수치가많이 낮음
그리고 맨날 몰래 육아하느라
많이 지쳤을 거..
그래서 이젠 편히 지내라고 캣타워까지
들이신 사장님,,,
자가마련한 냥이,,부럽내요 ㅋ
냥포자이다
입양한 김에 이름도 지어주신 사장님
얜 콩이
ㅋㅋㅋ자반이ㅜㅜ
얘는 노래서 누룽지 ㅋㅋㅋ
새끼들부터 입주
그리고 냥이도,,,
100미터 밖에서 봐도 가족이다..
그리고 세 마리다 엄마 냥이 모색 그대로 물려받음 ㅜ
노란색 검은색 삼색 ㅜ
냥이 가족 전부 입양해주신 사장님
그저 천사..
냥이야 새끼들하고 행복하게 잘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