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지는 무슨 죄?” 김선호발 ‘세금 리스크’, 기대작 ‘현혹’에 찬물 끼얹었다
2,054 28
2026.02.03 21:49
2,054 28

https://m.mksports.co.kr/news/entertain/11951925


김선호가 최근 가족 명의의 법인을 통해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 여파가 촬영을 앞두거나 대기 중인 차기작들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개중에서도 가장 난처해진 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의 파트너 수지다.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수지)와 그녀의 초상화를 그리게 된 화가 윤이호(김선호)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기대작이다. 특히 수지는 이번 작품에서 늙지 않는 뱀파이어와 같은 신비로운 캐릭터를 맡아 연기 인생의 새로운 방점을 찍을 예정이었다.

naYOng

하지만 작품의 또 다른 축인 김선호가 ‘세금 이슈’라는 치명적인 도덕성 논란에 휘말리면서, 수지의 이러한 도전과 노력이 빛을 보기도 전에 외부 요인으로 훼손될 처지에 놓였다. 대중의 관심이 작품의 작품성이나 수지의 연기 변신이 아닌, 남자 주인공의 ‘탈세 의혹’ 진위 여부와 사생활로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묵묵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수지 입장에서는 억울한 ‘연대 책임’을 지게 된 셈이다.


이와 관련해 3일 디즈니+ ‘현혹’ 측은 “작품의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업데이트되는 상황이 있다면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이는 통상적인 답변처럼 보이지만, 주연 배우의 리스크가 터진 상황에서 제작진과 플랫폼 측의 깊은 고심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탈세 목적이 아니며 법적 절차를 준수했다”고 해명했지만, 가족 법인 운영과 부모 급여 지급 등 구체적인 정황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현재 김선호는 ‘현혹’ 외에도 티빙 ‘언프렌드’,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등 줄줄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주연 배우의 책임감은 연기력뿐만 아니라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나온다.


본인의 ‘절세’ 혹은 ‘탈세’ 논란으로 인해 애꿎은 상대 배우 수지와 수백 명의 스태프가 가슴을 졸여야 하는 상황.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민폐’가 아닐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32 02.02 57,9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1,3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7,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575 기사/뉴스 '인서울' 기쁨도 잠시…"왕복 5시간인데 탈락" 현실은 월80만원 열악한 원룸 13:54 111
2981574 이슈 뚜레쥬르 두쫀쿠 출시 5 13:53 495
2981573 유머 브리저튼4에 대한 줄리아퀸(원작가)과 프로듀서 코멘트 2 13:52 483
2981572 이슈 해외에서 화제라는 한국 아파트 단지 4 13:51 1,027
2981571 이슈 디테일하기로 유명했던 김수현 작가 대본.jpg 7 13:51 489
2981570 정치 사비로... 5000피 축하하는 민주 당원들 1 13:51 386
2981569 이슈 4월 24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 진짜 담배된다 (달라지는 것 정리) 13:51 123
2981568 팁/유용/추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인 여돌에게 미친 덬입니다. (해외 출신 여돌 싫어한다는 거 아님) 근데 이제 중소 여돌 잡덕인. 그래서? 덬들 대부분이 모를 것 같은 한국인 여돌들을 아주 간단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목 왜 이렇게 쓰냐고 물을 수 있는데 '요즘 중소 여돌 중에서 한국인 멤버 소개하는 글' 이런 제목보다는... 더 주목을 끌지 않을까?.jpg 4 13:49 367
2981567 기사/뉴스 복권기금, 저소득층 난방지원에 900억원 투입 2 13:49 195
2981566 유머 @: 인간도 동물이긴 한데...🤔 동물들 사이에 있는 유일한 인간 1 13:48 313
2981565 이슈 너네 엄청 배고프고 엄청 더럽고 엄청 졸리면 뭐부터 할거야?? 42 13:48 505
2981564 유머 너무 '특별'해서 별로라는 한국 35 13:46 2,253
2981563 정치 [#이재명 LIVE] "청년 채용 많이 된다, 자기 전에 지방 생각날 거야" 11 13:45 389
2981562 유머 누가 봐도 K판다 루이바오 🐼💜 9 13:44 752
2981561 이슈 펨코 빨간약 입갤 ㅋㅋㅋㅋㅋㅋㅋㅋ 7 13:44 1,298
2981560 정치 파면 후 전한길 찾아간 김현태…"명예회복 원한다" 4 13:43 377
2981559 이슈 댓글 반응 난리난 여돌 3 13:42 1,058
2981558 이슈 100만팔 얼마안남은 솔로지옥5 김민지.jpg 5 13:41 1,175
2981557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개코 & 권진아 “마음이 그래” 13:40 34
2981556 이슈 웬디 'Daydream' 멜론 일간 98위 진입 3 13:40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