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지는 무슨 죄?” 김선호발 ‘세금 리스크’, 기대작 ‘현혹’에 찬물 끼얹었다
2,349 28
2026.02.03 21:49
2,349 28

https://m.mksports.co.kr/news/entertain/11951925


김선호가 최근 가족 명의의 법인을 통해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 여파가 촬영을 앞두거나 대기 중인 차기작들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개중에서도 가장 난처해진 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의 파트너 수지다.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수지)와 그녀의 초상화를 그리게 된 화가 윤이호(김선호)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기대작이다. 특히 수지는 이번 작품에서 늙지 않는 뱀파이어와 같은 신비로운 캐릭터를 맡아 연기 인생의 새로운 방점을 찍을 예정이었다.

naYOng

하지만 작품의 또 다른 축인 김선호가 ‘세금 이슈’라는 치명적인 도덕성 논란에 휘말리면서, 수지의 이러한 도전과 노력이 빛을 보기도 전에 외부 요인으로 훼손될 처지에 놓였다. 대중의 관심이 작품의 작품성이나 수지의 연기 변신이 아닌, 남자 주인공의 ‘탈세 의혹’ 진위 여부와 사생활로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묵묵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수지 입장에서는 억울한 ‘연대 책임’을 지게 된 셈이다.


이와 관련해 3일 디즈니+ ‘현혹’ 측은 “작품의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업데이트되는 상황이 있다면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이는 통상적인 답변처럼 보이지만, 주연 배우의 리스크가 터진 상황에서 제작진과 플랫폼 측의 깊은 고심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탈세 목적이 아니며 법적 절차를 준수했다”고 해명했지만, 가족 법인 운영과 부모 급여 지급 등 구체적인 정황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현재 김선호는 ‘현혹’ 외에도 티빙 ‘언프렌드’,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등 줄줄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주연 배우의 책임감은 연기력뿐만 아니라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나온다.


본인의 ‘절세’ 혹은 ‘탈세’ 논란으로 인해 애꿎은 상대 배우 수지와 수백 명의 스태프가 가슴을 졸여야 하는 상황.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민폐’가 아닐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27 04.24 14,7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6,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0,9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0,0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632 정치 [속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 13 12:04 1,776
12631 정치 이재명 대통령 카톡 옴 1 12:03 1,791
12630 정치 정부 '친일파 임선준' 후손 상대 승소…5300만원 환수 36 11:52 1,417
12629 정치 정청래의 요란한 한주.jpg 3 10:29 904
12628 정치 김어준 성역화하는 탁현민에게 일침놓는 정민철 28 10:09 1,875
12627 정치 [단독] 이성배, MBC 간판 아나운서→경기도지사 출사표 "정치와 방송 다르지 않죠" (인터뷰) 24 10:06 2,788
12626 정치 공무원들 승진하면 승진턱 쏘지 말고 봉사활동 하라고 델꾸 나와서 하천 청소함 1 09:52 1,865
12625 정치 베트남인 : 미용실갔다가 한국대통령 봄 18 09:39 4,545
12624 정치 [단독] 대검 감찰위, ‘이화영 재판’ 집단퇴정 검사 징계불가 결론…찬반 3대 3 13 08:46 731
12623 정치 [부산일보TV 단독인터뷰] 한동훈, 차기 대권 도전 시사…“북갑서 그 꿈 이룰 것” 2 04.24 239
12622 정치 [단독|팩트체크] 장동혁, JTBC 보도 후 "한명 더 만나"…확인해보니 그 인물도 '차관보급' 아니었다 3 04.24 326
12621 정치 장동혁, 방미 국무부 인사 논란에 "'차관보급' 표기 중 실무상 착오" 4 04.24 504
12620 정치 정청래, 안호영 병문안 “12일 단식했으니, 12일 입원하셔야” 28 04.24 1,112
12619 정치 딱 지네 수준에 맞네 1 04.24 706
12618 정치 여러모로 이런 시대가 진짜 오는구나 싶은 여론조사 결과 629 04.24 71,812
12617 정치 2026년 4월 여야 당대표 행적 정리 7 04.24 679
12616 정치 박지원 의원이 김용 공천 주장하는 이유 1 04.24 612
12615 정치 시민연대 “정청래 호남 방문 취소 유감…불공정 경선 해명 촉구” 9 04.24 481
12614 정치 문재인 정부와 조국혁신당을 거쳐 쿠팡 부사장 된 조용우 209 04.24 30,489
12613 정치 국민의힘 지지율 '15%' 쇼크… 서정욱 변호사 “아니다, 이리저리 하면 40%다” 주장 24 04.24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