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mfu-2sF6e4?si=XDgPJSS9-VQcnW6J
상가 골목길로 들어선 두 남성 몸싸움을 벌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헬멧을 쓴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꺼내들고 휘두릅니다.
다친 남성은 방향을 돌려 자리를 피합니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던 중이었습니다.
남성은 범행을 목격하고 400미터를 쫓아온 시민을 흉기로 찌른 뒤 택시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2시간 만에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50대 문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문씨는 어젯밤 11시50분쯤, 광주 금호동의 한 가게에서 홀로 일하고 있는 60대 여성을 흉기로 협박해 폭행하고 현금 2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문씨를 쫓던 20대 남성은 피해여성을 도우려다 흉기에 찔려 허벅지 등을 다쳤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 관계자 : 생활비 마련하려고. 그 사람이 붙잡으니까 칼로 찔러버린 거라고요. 현장 목격하고 거기서부터 쫓아간 거니까요.]
경찰은 문씨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영상취재 장정원 영상편집 홍여울]
정진명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668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