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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현태 특전사 707특수임무단 단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2.17. kch0523@newsis.com[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 본관에 침투했다가 국방부 징계로 파면된 김현태 전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음모론성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 전 단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미리 알고 치밀하게 준비해 대응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는 부정선거와 함께 음모론으로 치부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 전 단장은 “이 상황을 바로잡지 못하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친북·친중으로 좌경화될 것”이라며 “진실을 무기로 역습에 나설 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