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빨리 팔아주세요" 이제 매도자가 급해졌다‥한강벨트 매물 5% 넘게 증가
2,139 15
2026.02.03 21:12
2,139 15

https://www.youtube.com/watch?v=lDnisDiMVIM

 

[뉴스데스크]
◀ 앵커 ▶

정부의 방침은 확고하고 유예기간 종료는 다가오면서 강력한 대출 규제에도 버티던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는 조짐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열흘 새 서울의 고가 아파트 밀집지역 매물이 늘고, 호가도 흔들리는 추세인데요.

이준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그동안 매물이 거의 없던 서울 마포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어제 하루에만 두 집이 새로 나왔습니다.

46평형이 27억 원, 33평형은 25억여 원으로, 최근 호가보다 5천만 원 이상 낮아졌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팔기 위해서입니다.

[공인중개사(서울 마포구)(음성변조)]
"빨리 좀 팔아달라고 하셨고 금액도 현재 가격보다 조금 조정해 줄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이런 다주택자 영향으로 일반 매물까지 늘어나면서 시장이 매도자 우위에서 매수자 우위로 조금씩 바뀌어가는 변화도 감지됩니다.

더 싼 매물이 쏟아져 나올 걸 예상하고, 매매를 늦추는 매수자도 생겼습니다.

[윤희숙/공인중개사(서울 마포구)]
"도리어 어느 가격 정도가 되는데 계약하시겠냐 물어보면 '저희는 좀 더 기다려 볼게요'라고 얘기하십니다."

서울 아파트 매물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최근 열흘 동안 1,631건, 2.9% 증가했고, 특히 핵심 지역인 강남 3구와 마용성 한강 벨트에선 6.9% 늘었습니다.

[강창석/공인중개사(서울 강남구)]
"여기 끝까지 거주하실 분이 아니라면 언젠가 팔고 다른 대안을 생각하시는데 그게 집값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지금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여기에 잔금 날짜를 늦춰주는 방안까지 나오자, 부동산 매물이 더 늘어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서울 송파구)(음성변조)]
"5월 9일이라는 날짜에 쫓겨서 미리 포기하거나 했는데 그런 여유를 좀 준다 그러면 숨통이 트이고 임차인들하고 협상할 수 있는 여지는 좀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78459?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37 00:05 10,2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1,8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9,7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1,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5,1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7,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048 유머 이거 모르면 요즘 오타쿠라고 함..................jpg 1 18:32 80
2985047 이슈 와이프 임신 중에 오피 간 거 걸린 남편 3 18:31 461
2985046 정치 정청래, 12일 상임고문 오찬 후 '합당 의견 수렴' 마무리할 듯 4 18:31 82
2985045 유머 (스포) 역전재판4-3 플레이하면 무조건 외우는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 18:30 128
2985044 이슈 원지안 마인드브릿지 26 Spring collection 18:30 31
2985043 기사/뉴스 청와대 참모 13명, 장관 6명이 다주택 보유자 2 18:29 220
2985042 유머 어떤 사람이 고양이랑 단 둘이 사는데...................jpg 2 18:29 478
2985041 이슈 김호중한테 4년간 소송당한 악플 수위 ㄷㄷㄷ 18:29 644
2985040 유머 그니까 선생님… 우리는 그 갈비뼈 닫는다는 게 뭔지를… 진심으로 모르겠다니까여……? 5 18:28 394
2985039 유머 일본 트위터 난리난 영상 '6년 전에 ASMR을 의식하면서 요리영상을 만들어 자신만만하게 투고했는데 예상과 다른 반응에 쇼크 받고 잠시 영상을 닫아뒀습니다. 지금은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입니다.'.twt 3 18:28 418
2985038 이슈 악귀들린 뽀삐 4 18:25 401
2985037 이슈 세종과 소헌왕후의 최애 며느리였다는 정희왕후 10 18:23 1,326
2985036 이슈 일본에서 출시 예정인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제일복권 8 18:22 555
2985035 이슈 미술 작품을 보고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습니까? 12 18:20 1,090
2985034 유머 중국에서 유행한다는 화장법을 시도해본 일본 화장품 리뷰 유튜버.twt 11 18:19 1,796
2985033 유머 넉살언니와 웬수딸 같다는 <태연의 틈> 6 18:19 660
2985032 이슈 류승완 감독이 <밀수>, <베테랑2> 다음 작품으로 <휴민트>를 선택한 이유 6 18:16 993
2985031 유머 미군들이 집에 돌아와 반려견을 만났을 때 5 18:16 968
2985030 이슈 남편이 서운해 할까요? 23 18:15 2,081
2985029 이슈 내일 전국 날씨 예보.jpg 22 18:13 3,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