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보려면 ‘150만원’ 내라” 발칵 뒤집힌 부산…결국, 특단의 대책
2,671 12
2026.02.03 20:48
2,671 12

XSjtFM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지역 내 일부 숙박업소의 기존 예약 임의 취소 후 가격 인상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국내 온라인여행사(OTA)들이 얌체 숙박업소에 대해 ‘경고장’을 날린 것으로 확인됐다.

 

3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야놀자는 최근 가맹 점주들에게 기존 예약 임의 취소 시 패널티 공지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패널티 주요 내용은 ‘노출 순위’ 조정이다. 예를 들어 부산 광안리를 검색했을 때 상단에 표시되던 가맹 숙박업소를 하단으로 내리는 식이다. 소비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플랫폼을 통한 숙박업소 예약이 일반화된 시대에 가맹 숙박업소에도 소비자 노출 순위 조정은 매출에 적잖은 타격이다.

 

같은 시기 여기어때도 경상도 지역 가맹 숙박업소 점주들에게 안내를 통해 ▷해당 기간(BTS 공연 기간) 객실 판매 오픈 여부 및 요금 설정 미리 점검 ▷확정된 예약에 대한 부당 취소 금지 등을 당부했다.국내 OTA들이 발 벗고 나선 것은 지역 내 일부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기존 예약 임의 취소 후, 가격을 올리는 행위가 빈발한 데에 따른 조치다.

 

이들은 숙박업소 요금을 평소 대비 10배 이상 올리거나, 기존 예약 고객에게 ‘추가 요금’을 요구하기도 했다. 개중에는 30만원에 판매한 상품을 일방 취소 후, 150만원에 판매하는 사례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호텔스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투어 일정이 발표된 지난달 13일 이후 48시간 동안 여행 검색량이 많이 증가했다.

해당 기간 투어 발표 직전 주와 비교 시, 서울 약 2배(155% 증가), 부산 약 25배(2375%) 급증했다. 국가별 부산 인바운드 여행 검색량은 일본(1만545% 증가), 홍콩(7100%), 대만(1275%), 미국(835%) 등으로 집계됐다.

 

이를 두고 호텔스닷컴은 “공식적인 티켓 판매 시작 전부터 인바운드 여행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한편 부산시는 현재 ‘바가지요금 QR 신고’ 운영 중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총 120건 피해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사례 대부분은 기존 예약 임의 취소 후 가격 인상이었다.

 

여기에 대학 기숙사 등 공공 숙박시설 개방, 착한 가격 업소 지정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602032041394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02 02.02 47,5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5,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3,2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8,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185 유머 나의 자신감 레벨 22:24 5
2981184 이슈 김혜윤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2:23 68
2981183 유머 역대급 정준산업 때밀이 후기....(첨부터 혐짤주의) 22:23 193
2981182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효과없다, 매물 안나온다" 이런 엉터리 보도도 많던데, 그런 허위보도하는 이유가 뭘까요?> 6 22:22 169
2981181 이슈 사실 브리저튼 시대에서 귀족과 하녀보다 신분차있던 조합 4 22:21 683
2981180 유머 도로로가 -2점 준 레시피 4 22:21 657
2981179 이슈 닭한마리 불호였다는 일본인 22:20 630
2981178 이슈 현재 미국 난리난 공포영화...jpg 1 22:20 577
2981177 기사/뉴스 박정민, 화사 무대 관찰짤 해명... “맨발인가 싶어 봤을 뿐” 22:20 457
2981176 이슈 일개 개인 단 1명이 대기업 시총 1조 2천억을 증발시켰던 사건 5 22:19 672
2981175 유머 인생을 빠르고 확실하게 망치는 방법 1 22:19 455
2981174 이슈 21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그때 그 사람들" 22:19 34
2981173 이슈 보그(Vogue) 공계에 올라온 캣츠아이의 그래미 준비 영상 1 22:18 218
2981172 기사/뉴스 "버틴다더니 거짓말이었네"...강남3구 매물 수천개 쏟아졌다 7 22:18 670
2981171 기사/뉴스 '이재명 코스피 5000' 비판한 이준석, 개혁신당도 작년 같은 공약 (2025. 5. 21 기사) 22:18 103
2981170 이슈 회사 막내가 계속 빵하고 쿠키 구워서 오는데 어쩌냐...jpg 15 22:18 1,778
2981169 유머 냉혹한 엄마의 저녁식사 22:18 372
2981168 유머 맞말만 하는 연예인들 22:16 545
2981167 이슈 배우 이주빈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7 22:15 1,110
2981166 유머 샤이니 만원 8 22:14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