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보려면 ‘150만원’ 내라” 발칵 뒤집힌 부산…결국, 특단의 대책
3,282 12
2026.02.03 20:48
3,282 12

XSjtFM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지역 내 일부 숙박업소의 기존 예약 임의 취소 후 가격 인상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국내 온라인여행사(OTA)들이 얌체 숙박업소에 대해 ‘경고장’을 날린 것으로 확인됐다.

 

3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야놀자는 최근 가맹 점주들에게 기존 예약 임의 취소 시 패널티 공지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패널티 주요 내용은 ‘노출 순위’ 조정이다. 예를 들어 부산 광안리를 검색했을 때 상단에 표시되던 가맹 숙박업소를 하단으로 내리는 식이다. 소비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플랫폼을 통한 숙박업소 예약이 일반화된 시대에 가맹 숙박업소에도 소비자 노출 순위 조정은 매출에 적잖은 타격이다.

 

같은 시기 여기어때도 경상도 지역 가맹 숙박업소 점주들에게 안내를 통해 ▷해당 기간(BTS 공연 기간) 객실 판매 오픈 여부 및 요금 설정 미리 점검 ▷확정된 예약에 대한 부당 취소 금지 등을 당부했다.국내 OTA들이 발 벗고 나선 것은 지역 내 일부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기존 예약 임의 취소 후, 가격을 올리는 행위가 빈발한 데에 따른 조치다.

 

이들은 숙박업소 요금을 평소 대비 10배 이상 올리거나, 기존 예약 고객에게 ‘추가 요금’을 요구하기도 했다. 개중에는 30만원에 판매한 상품을 일방 취소 후, 150만원에 판매하는 사례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호텔스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투어 일정이 발표된 지난달 13일 이후 48시간 동안 여행 검색량이 많이 증가했다.

해당 기간 투어 발표 직전 주와 비교 시, 서울 약 2배(155% 증가), 부산 약 25배(2375%) 급증했다. 국가별 부산 인바운드 여행 검색량은 일본(1만545% 증가), 홍콩(7100%), 대만(1275%), 미국(835%) 등으로 집계됐다.

 

이를 두고 호텔스닷컴은 “공식적인 티켓 판매 시작 전부터 인바운드 여행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한편 부산시는 현재 ‘바가지요금 QR 신고’ 운영 중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총 120건 피해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사례 대부분은 기존 예약 임의 취소 후 가격 인상이었다.

 

여기에 대학 기숙사 등 공공 숙박시설 개방, 착한 가격 업소 지정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602032041394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12 02.02 50,8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6,5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8,1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0,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74 이슈 (스포주의) 원덬이 읽다가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일본 비엘 장면.jpg 02:59 149
2981273 유머 뱀이다🐍🙊🙊🙊🙊🙊 02:59 31
2981272 유머 대규모 채용이라더니 토스에 문과 신입 직무자체가 없네 16 02:27 1,827
2981271 유머 엄마가 언니 담배피는거 모르는데 엄마가 언니 집에서 꽁초 발견했단 말임.jpg 13 02:14 2,802
2981270 유머 찐 본명을 잃어버린 배우들 21 02:04 1,951
2981269 이슈 전기장판의 좋음을 알아버렸다.jpg 28 02:04 3,219
2981268 이슈 일본의 초거대 불상 19 02:02 1,229
2981267 기사/뉴스 [단독] 고구려의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 12 01:59 1,200
2981266 유머 생소한 이름이 많은 전통시장 5 01:59 1,363
2981265 이슈 박명수 이 날 수민씨랑 헤어져서 미친 거래 29 01:58 3,990
2981264 유머 90년대생들 어렸을 때 쓰던 목욕용품.jpg 29 01:54 2,498
2981263 유머 [브리저튼] 둘 중에 누가 오징어게임에서 더 오래 살아남을까? 11 01:53 1,276
2981262 기사/뉴스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JP모간 주관사로 선정, 몸값 약 7~8조원 희망 2027년 만기 맞는 9조 빚 갚으려는 목적인 듯 18 01:52 1,347
2981261 유머 이름 잃어버린 여배우(배역 이름으로도 안 불림) 25 01:47 2,968
2981260 유머 야덕들에게 소소하게 핫한 맛집 추천 트위터 계정 4 01:47 907
2981259 이슈 의외로 혈당 스파이크 유발하는 음식 13 01:45 3,114
2981258 유머 2001년 햄스터 이름 인기 랭킹 11 01:44 915
2981257 이슈 방금 나온 비트 미친(p) 수록곡 7 01:44 920
2981256 이슈 오만과 편견(2005) 5 01:39 852
2981255 유머 ?? : 펭수 비인간이면서 ⌨️(타닥타닥) 17 01:37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