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2D0_3o1Lyk?si=RHnek6EaDrcrECT0
내란의 도구가 됐던 군이 과거와 단절하려는 후속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관저에 숨어 체포영장집행을 방해했던 당시 공문을 보내 헌법 수호를 위한 영장집행에 협조하라고 했던 장교에겐 장관 표창이 수여됐는데요.
당연한 일이지만, 전두환 등의 사진을 모두 떼라는 지침도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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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문 모 중령이 군대의 법치주의 확립 달성에 기여했다며, 어제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국방부는 또 예하부대에는 12.12 군사반란의 주범, 전두환, 노태우 두 사람의 사진은 게시하지 말라는 지침을 전군에 내려보냈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시 방첩사, 수방사 등 일부 부대는 역대 지휘관이라는 이유로 이들의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됐습니다.
내란죄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용현, 여인형, 이진우, 곽종근 등 나머지 주요 군 지휘관들 역시 형이 확정되면 모든 부대에서 사진이 내려가게 됩니다.
MBC뉴스 변윤재 기자
영상편집: 권시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8469?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