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생후 29일 된 아들이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뺨 때리고 집어 던져 숨지게 한 30대 친부 징역10년 확정
2,516 48
2026.02.03 20:34
2,516 48
출생한 지 한 달도 안 된 아들이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폭행하고 학대하다 숨지게 한 30대 친부에게 징역 10년이 확정됐다.

3일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치사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 30일 오전 6시께 생후 29일밖에 되지 않은 아들의 뺨을 때리고 얼굴과 머리 부위를 강하게 움켜잡고 눌러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아기가 태어난 지 8∼9일이 된 시점부터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아기의 몸을 들어 올려 강하게 흔들고 침대로 집어 던지거나 코와 입을 강하게 때리는 등 학대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사망 당일에도 우는 아기를 향해 "조용히 해! 너 때문에 시끄러워서 잠도 못 자잖아"라고 소리 지르며 학대했고 아기는 결국 외상성 뇌출혈 등의 상해를 입어 치료 중 사망했다.


A씨와 검사 모두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으나 2심도 같은 형을 유지했다.

A씨가 재차 판결에 불복했으나 대법원은 이런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김태훈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71782?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67 02.03 34,1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0,3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6,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0,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040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오다오 19:00 36
2983039 기사/뉴스 [단독] 카카오페이, 고객 정보 3자 제공 적발...과징금 129억 19:00 10
2983038 이슈 72시간 소개팅 현커 영서-현웅.jpg 18:59 205
2983037 이슈 노빠꾸 주차단속 3 18:58 278
2983036 유머 뚱냥이의 비애 5 18:58 136
2983035 이슈 10년생인데 벌써 189 찍었다는 남돌 1 18:56 580
2983034 유머 인생을 늘 이렇게 즐겁게 살고 싶어.. 3 18:55 431
2983033 기사/뉴스 이 대통령, 콕 집어 언급하자···CJ제일제당·삼양사, 설탕·밀가루 가격 ‘최대 6%’ 인하 1 18:54 322
2983032 이슈 우리학교 담임선생님 과거 연애스토리를 티빙이나 X에서 찾아볼수가 있음.twt 2 18:54 561
2983031 유머 웹에 연재중인 작가들의 빛과 소금인 고객 4 18:54 588
2983030 유머 해먹 적응한 이후부터 남다른 사용법을 보여주는 후이바오🩷🐼 15 18:53 440
2983029 유머 데프콘이 중학교 이후 엄마랑 시장에 안간 이유 4 18:53 817
2983028 이슈 낙원은 장소가 아니라 상태구나 도망치는 동안의 모든 순간이 낙원이다 2 18:53 444
2983027 이슈 “고등학교 때 성적이 달라지면, 니 마누라 얼굴이 달라진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나도 부모님처럼 부유하지는 않아도 단란한 ‘4인 가정’을 만들며, 아내와 자식과 알콩달콩 잘 살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0년 만에 깨닫는다. ‘속았다.’ 우리 아버지 세대가 당연히 누려왔던 것들이 이제는 당연하지 않게 됐다.  20 18:53 981
2983026 기사/뉴스 삼양사도 설탕 밀가루 값 인하한대 ㅋㅋㅋ 3 18:52 859
2983025 이슈 2026 한대음(한국대중음악상) 후보 가장 많이 오른 가수들 1 18:52 262
2983024 정치 가세연한테 10억 가압류 걸린 박근혜가 5억 받고 시작하는 법 1 18:51 577
2983023 유머 멀리서 찍은 차안우 jpg. 2 18:50 950
2983022 유머 하츠투하츠 공식 팬클럽명 모집 글 댓글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5 18:50 1,240
2983021 기사/뉴스 차은우·김선호가 쏘아올린 공…가족 낀 1인 기획사 ‘벌벌 떠는 연예계’ 26 18:49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