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집 한 채 꿈이었는데"… 대출 규제에 집 못산 신혼 가장, 정부에 소송 제기
26,140 299
2026.02.03 20:14
26,140 299

내 집 마련을 준비하던 한 신혼 가장이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로 피해를 입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6억원 이하로 제한한 '6·27 대출 규제'로 분양 계약 잔금을 치르지 못하면서 계약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이다. 이 신혼 가장은 이번 기회를 놓칠 경우 사실상 더 이상 주택을 마련할 수 없게 된다며 과도한 규제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3일 법조계 및 금융권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법에 국가와 이재명 대통령을 상대로 2000만원의 위자료를 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 소장을 냈다.

 

세 자녀를 둔 A씨 부부는 지난해 9월 신혼부부 특별공급분 신생아 우선공급분 청약에 당첨됐다. 부부는 분양가 18억6000만원 가운데 집단대출 등을 통해 계약금(분양가의 20%)과 1~2차 중도금(각 30%)까지 납부했다.

하지만 대출 규제로 입주지정일인 오는 26일까지 치러야 하는 잔금(20%) 3억7000여만원을 마련할 길이 막혔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잔금 대출을 받으려면 집단대출을 받았던 중도금(분양대금의 50%)을 전액 상환해야 하는데 6·27 규제로 6억원 이상의 대출이 전면 차단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08802?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9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99 00:05 10,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5,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4,7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9,2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57 이슈 킹받는 부캐 또 들고 온 이수지 23:42 163
2981256 이슈 일본 수집가가 약탈한 한국 불상을 돌려보낸 이유: 꿈에 나타나서 집에 보내달라고 계속 함 2 23:41 234
2981255 이슈 레몬을 뭐 어떻게했길래 충격이라는거지 하면서 보는데 7 23:41 651
2981254 이슈 응급실 간호산데 제발 똥꼬에 뭐좀 넣지마라 4 23:40 672
2981253 유머 요즘은 대놓고 마법쓰고 마술이라 우기네 ㅋㅋㅋ 23:40 131
2981252 이슈 갤럭시S26 울트라 S펜 디자인 1 23:37 1,080
2981251 기사/뉴스 AI 전용 SNS '몰트북' 150만 돌파 속 보안 사고…국내 확산 가속 2 23:36 565
2981250 이슈 원덬기준 키키 404 (New Era) 다죽자파트 3 23:36 389
2981249 유머 깐부치킨 회동 근황.jpg 15 23:35 1,643
2981248 이슈 여자를 14번 칼로 찔렀는데 논쟁은 다른 이유로 벌어졌던 미국 사건 20 23:34 1,582
2981247 이슈 후덕죽 셰프 근황 4 23:32 1,716
2981246 이슈 이노래 어디서 들어본 것 같으면 건강검진 받아야됨.mp4 11 23:31 609
2981245 이슈 축구하다가 개웃기게 넘어진 아이돌 4 23:30 478
2981244 정보 💿21년 전 오늘 발매된 조성모 정규 6집 「My First」 한터집계 판매량 추이(2005年)💿 23:30 118
2981243 이슈 고대 오타쿠들 척추 세우는 넨도로이드 신작 실루엣.twt 18 23:26 999
2981242 유머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문명7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jpg 3 23:26 949
2981241 이슈 ???: 당장이라도 소원을 말해봐 부를 것 같음 (어제 그래미 무대) 8 23:25 1,238
2981240 이슈 정은채 인생연기였다고 생각되는 캐릭터 18 23:24 2,827
2981239 이슈 30대 출산을 팩트폭행하는 인공지능 21 23:23 2,909
2981238 이슈 불안핑 윤남노가 거주하는 2000 / 35 반지하 집 114 23:20 13,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