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곡 유사성

포레스텔라 팬들이 이 노래들이 겹친다고 선곡을 따라한거라고 하는데
팬텀싱어 크로스오버 장르는 커버곡을 많이 부르는 장르이기 때문에 유명한 곡들을 여러 팀, 여러 싱어가 겹치게 부를 수 밖에 없음
따라했다고 하는 여러 노래들이 포레스텔라와 라포엠만 부른 게 아니라 정말 많은 팬텀싱어 싱어들이 부름
바람의 노래

시즌1 싱어, 시즌3 싱어 2명도 불렀음
넬라 판타지아

시즌1팀, 시즌4팀도 불렀음
미망끼

뿐만 아니라 팬싱1 뮤지컬 배우, 팬싱3 싱어 등등 미망끼 부른 팬싱가수 엄청 많음
My heart will go on

시즌1팀도 불렀음
champions

심지어 라포엠은 원곡자인 조수미님이랑 같이 챔피온스 무대도 했음.
이게 다른 크오팀의 커버곡을 따라하는 거라고 할 수 있음?
창귀

창귀를 따라했다고 정말 포레스텔라 팬들로부터 많이 까였는데
멤버의 버블을 보면 모노뮤직 창귀는 이미 1월 24일 편곡, 녹음, 촬영도 모두 끝낸 곡이었음
1월 14일에 진행됐던 포레스텔라 멤버의 솔로 콘서트에서 부른 곡을 따라했다고 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맞지 않음
이미 라포엠 멤버의 인스타 라방에서도 한참 전부터 창귀를 언급한 적도 있었음

심지어 원곡자인 안예은님도 커버했다고 뭐라고 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라포엠 커버 샤라웃까지 해주심
그런데 왜 원곡자도 아닌 같은 커버를 하는 입장에서



멤버의 콘서트 선곡을 따라했다는 허위사실을 계속해서 퍼뜨리고, 같이 커버한 입장인 가수의 팬이 이걸 왜 문제 삼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그리고 라포엠이 먼저 부른 곡을 포레스텔라가 그 이후에 부른 곡도 꽤 있음
(난 솔직히 크오장르에서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이 먼저 이야기를 꺼냈기에 적음)
waorriors

그 팬들이 따라했다고 주장하는 워리어스도 팬텀싱어3 싱어들이 갈라콘서트때 먼저 부른 곡임
다른 시즌 팀도 방송에서도 부른 곡이고
mama

이 곡도 라포엠이 먼저 불렀고
deliver us

워리어스, 마마, 딜리버러스 등등 겹치지만 라포엠이 먼저 부른 곡임
하지만 어차피 원곡자가 있는 곡들이고 크오 장르 특성상 겹칠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그 팬들한테는
왜 라포엠이 먼저 부른 곡은 그냥 겹친 곡이고, 포레스텔라가 먼저 부른 곡은 라포엠이 따라한게 되는 거임?
이번 스페인에서 부른 Hijo de la Luna도

또 따라했다는 포레스텔라 팬들의 트윗들 때문에
그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며 시작된 내용임
이 곡은 조수미님의 크오 앨범에 먼저 실린 곡이고 원곡자는 외국 가수임

그렇게 따지면 조수미님 곡이지 포레스텔라의 곡이 아님.
라포엠은 스페인에서, 매우 유명한 스페인 곡을, 스페인어로 불렀을 뿐인데 커버곡을 먼저 불렀다고 아래처럼 자기들 곡이라고 하니
라포엠 팬들은 크오 장르에서 노래 겹치는 걸로 뭐라고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말하고 싶었던 거임


유명한 아이돌 곡을 모든 아이돌이 커버할 수 있듯이, 유명한 곡은 크오 장르의 어떤 팀도 다 커버할 수 있음
게다가 라포엠은 현재 6년간 1000곡이 넘는 곡을 커버했고 거기서 이 정도도 안 겹치는 게 더 힘든 일일듯
2. 불후의 명곡 무대 장치

따라했다고 하는 깃발, 레이저, 드럼통(불 효과)는 이미 포레스텔라가 하기 전부터 불명에서 많이 쓰인 무대장치와 세트임.
예로 아래의 밴드 가수 분도 깃발, 레이저, 드럼통(불 효과)를 쓰셨고 아이돌 팀이 나왔을 떄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무대를 씀




그런데 이게 누가 누군가를 따라했다고 할 수 있는 문제인가?? 제작진이 무대를 만들어주는지, 가수가 만들어오는지도 전혀 알 수 없고
심지어 라포엠은 이때 다른 가수와의 콜라보 무대였기 때문에 무대 아이디어를 누가 낸 건지도 알 수 없음

무대와 비슷하게 촬영장소도 사실 라포엠이 먼저 찍은 곳도 있는데 그럼 이건 포레스텔라가 따라한건가?
아니겠지. 마찬가지로 그냥 장소가 겹친 것처럼 불명 무대장치도 여러 가수들이 많이들 썼던 것을 라포엠도 쓴거임
3. 앨범 버전 나눈 것

앨범을 버전으로 나눈 걸 따라했다고 하는데 요즘 다들 앨범 버전 나눠서 내잖음.
근데 이게 어떻게 따라한거임
그리고 라포엠은 공식 표기가 LA POEM이라 띄워서
LA ver, POEM ver 나누는게 팬들에겐 전혀 어색한 게 아님...

시즌 그리팅 라포엠이 포레스텔라보다 1년 먼저 냈는데 그럼 포레스텔라가 라포엠을 따라 시즌그리팅을 냈다고 할 수 있는 거임??
아니잖음.

응원봉도 라포엠이 먼저 냈는데 그럼 이것도 포레스텔라가 따라한건가?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함.
그냥 아이돌들이 많이 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내고 응원봉을 내고 시즌그리팅을 냈을 뿐
누가 누군가를 따라한 게 아님. 크로스오버판에서도 그냥 팬들한테 더 다가갈 방법 서로 노력하면서 아이돌들이 하는 방법도 각자 도전해본거임
4. 주주총회 팬미팅
포레스텔라 주주총회 팬미팅을 따라했다고 하는데 사실 검색을 해도 거의 나오지 않는
콘서트에 가지 않으면 전혀 알 수가 없는 토크 내용이었다고 알고 있음

이걸 어떻게 알고 따라했다는 것이며

비슷한 시기에 다른 가수들도 주주총회 컨셉 팬미팅은 많이 했는데 이걸 왜 특정 가수를 따라했다고 하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음
5. 앨범 요소

크로스오버 가수들은 웅장한 장르적 특성상 자연물을 많이 노래한다는 싱어들 인터뷰도 있고
라포엠의 노래에도 신월, 언월, 만월이라는 달 시리즈 노래가 있음 그리고 해당 앨범에는 '닻'이라는 제목의 노래도 있음.
그거에 맞게 달과 배를 자연스럽게 활용한 거고 애초에 알케미스트 작업을 한 아트워크 디자이너는 오래 전부터 달, 바다를 활용한 이미지 구현으로 유명한 아티스트임.

앨범의 이미지도 그냥 숲을 형상화 한게 아니라
4개의 앨범을 모으면 하늘, 숲, 호수, 별 등등 하나의 자연 이미지가 되도록 만든거임.

6. 이번 앨범의 자켓 사진

라포엠은 두가지 버전의 컨셉사진을 냈는데
두번째 체리레드 가죽자켓은 특정 누군가를 따라 입은 게 아니라 애초에 이 컨셉사진이 나왔던 2025년 패션트렌드였음



라포엠이 입은 옷 브랜드의 룩북도 컨셉 사진깉은 이런 느낌이야
그 팀을 따라한 게 전혀 아니라는 거임.
좁은 크로스오버판에서 사실 장르가 비슷하다 보니 겹치는 게 보일 떄가 있는데
포레스텔라 팬들은
포레스텔라가 라포엠이 먼저 한거랑 겹치는건 그냥 흔한게 겹친거고,
라포엠이 포레스텔라가 먼저 한거랑 겹치는건 자기들만 할 수 있는 특별한걸 따라한거라고 생각하는게
논리에 맞지 않다고 말하고 싶음.
라포엠은 포레스텔라 선배님들 항상 많이 배우고 존경한다고 해..
크오장르에 관심없는 덬들도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