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깜짝 발표를 예고했다.
민희진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0260205 10AM"이라는 글과 함께 '커밍 순'을 예고해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새 회사 오케이레코즈를 태그해 기획사와 관련해 특별한 발표가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민희진은 오케이레코즈와 관련된 이미지를 함께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미지에는 사람의 눈과 코, 입이 낙서처럼 그려져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민희진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 빼오기' 의혹, 이른바 템퍼링 의혹은 뉴진스 멤버 가족에 의한 것이라 주장한 바 있다.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이번 사태는 민 전 대표가 잘나가던 뉴진스를 빼내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함이 아닌, 특정 세력이 주식 시상을 교란할 목적으로 벌인 사건이다. '뉴진스 탬퍼링'의 실체는 민 전 대표와는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또는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라고 전했다.
민희진의 뉴진스 탬퍼링 의혹은 지난 2024년 4월, 하이브가 민희진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며 조명 받기 시작했다. 당시 하이브는 민희진이 뉴진스와 함께 본사로부터 무단 독립하려 한다고 파악한 뒤 감사에 착수했으며, 민희진은 4개월 만에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됐다. 현재 민희진은 하이브와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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