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포에 사서 돈 벌었다" 승자는 개미...코스피 7% 급등 '대반전'
1,222 7
2026.02.03 18:16
1,222 7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13524?cds=news_media_pc&type=editn

 

[내일의전략] 조선·원전 주도주 실적 '주목'

코스피가 '검은 월요일' 이튿날 급반등하며 5300 눈앞에서 장을 마쳤다. 전날 급락을 모두 회복하고 추가 상승하며 종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41포인트(6.84%) 오른 5288.08로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3%대 급등세로 출발, 매수 사이드카에도 오름폭을 넓혔다.

이날 상승률은 5년 10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이다. 2020년 3월24일 나타난 8.60% 다음으로 높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인선 충격에 발을 뺐던 기관·외국인이 간밤 뉴욕증시 반등을 확인한 뒤 국내증시에 재진입,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기관은 2억1691억원어치, 외국인은 7165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개인은 2조938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고 한국거래소(KRX)는 설명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케빈 워시 연준의장 후보 지명 여파가 진정되며 미국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했고, 미국 ISM 제조업지수가 1년여 만에 확장국면으로 전환한 점은 안도 요인"이라며 "샌디스크를 필두로 메모리 반도체주가 전날 낙폭을 대부분 회복한 점도 우호적이었다"고 밝혔다.

(중략)


이날 증시에선 미국 스페이스X의 xAI 인수 추진 소식이 전해지며 한화시스템이 28.63% 급등했고, 3차 상법 개정 때 비자발적 자사주까지 소각을 의무화한다는 보도에 한화·LS가 각각 8%대, 9%대 강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피 5000 기념 세미나에선 당정·증권업계 인사들이 시장 활성화 구상을 밝히며 기대감을 더했고, 장 막판엔 우크라이나가 미국·유럽과 다단계 휴전감시계획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재건주가 급등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오는 4일엔 한화오션·현대건설·키움증권 등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조선·원전 등 분야 주도주들의 모멘텀 지속성을 재확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20 02.03 15,8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1,3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6,6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420 기사/뉴스 유세윤, 콘서트 장소가 코인노래방?…“공연장 걱정 말라더니” 폭소[SNS는 지금] 2 11:24 96
2981419 정치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또 직격…“조국 대권놀이에 당을 숙주로 이용” 10 11:22 144
2981418 기사/뉴스 "박지훈, 그 눈빛을 보았다"…장항준, 감독의 상상력 (왕사남) 2 11:22 91
2981417 기사/뉴스 양요섭, 해바라기→날개로 표현한 이별…미니 3집 콘셉트 포토 3 11:21 45
2981416 이슈 한때 갤럭시 플립 붐 일으켰던 유행 챌린지.... 13 11:21 725
2981415 팁/유용/추천 오퀴즈 11시 1 11:21 59
2981414 이슈 박유천 근황 7 11:20 890
2981413 이슈 방탄 뷔가 공항에서 일반인에게 인사했는데 반전이 있었음 15 11:18 1,526
2981412 이슈 김선호 탈세 공식 인정한 판타지오 공식 입장 47 11:16 3,038
2981411 기사/뉴스 김신비, '애 아빠는 남사친' 드디어 출격! '현실 청춘' 기대 폭발 1 11:16 325
2981410 정보 많이 먹어서 살이 찌는게 아닙니다 10 11:16 840
2981409 이슈 [응답하라 하이스쿨/본방사수 영상] 띵동♬ 등교 메시지 도착☀️💌 11:15 72
2981408 이슈 플레이스테이션 X 르세라핌 김채원 - Love of Play 캠페인 🎮 - EP. 2 친구와 함께 (원신) 2 11:13 105
2981407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장중 5350선 돌파…사상 최고치 22 11:12 682
2981406 기사/뉴스 [입장전문] 김선호 측 "1인 법인 운영 깊이 반성..개인소득세 추가 납부 완료" 122 11:11 5,496
2981405 기사/뉴스 [단독] 성남시 콜센터 상담사 극단선택…법원 “성남시·가해자들, 유족에 2억 배상” 8 11:09 1,126
2981404 정치 “갈라치기를 업으로 여긴다” 양이원영, 이언주 맹비난 41 11:08 715
2981403 기사/뉴스 "Z세대 가장 많이 찾는 유통사는 편의점…GS25·CU순" 6 11:06 396
2981402 기사/뉴스 ‘휴민트 속내’ 조인성…나를 키운건 고현정·김혜수·염정아 그리고 노희경 6 11:05 986
2981401 정치 장동혁, 尹이 반대한 '헝가리식 저출생 해법' 제안 8 11:03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