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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탈세 의혹' 김선호, 광고계 손절 시작됐다…의류 브랜드 티저 영상 '비공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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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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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광고하던 의류 브랜드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3일 빈폴 공식 계정에 게재됐던 김선호의 정식 광고 티저 영상은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지만, 기존에 공유된 주소를 통해 접속할 경우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되며 더 이상 열리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개됐던 티저 영상은 17초 분량으로 김선호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봄 시즌을 예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당초 정식 광고는 오늘(3일)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관련 영상은 끝내 업로드되지 않았고 티저 영상 역시 비공개 처리됐다. 


유튜브 채널에서도 변화가 포착됐다. 빈폴 측은 "BEANPOLE 2026 SPRING - TEASER"라는 제목으로 업로드했던 티저 영상을 일부 공개로 전환했다. 이러한 움직임을 두고 최근 김선호를 둘러싼 탈세 의혹과 맞물려, 브랜드 측이 비공개 처리를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해 김선호와 협업 화보를 촬영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공개 이후에도 SNS를 통해 김선호가 등장하는 사진을 게시한 바 있다.

한편 김선호는 세금 회피를 목적으로 가족 법인을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탈세 의혹에 대해서 판타지오 측은 "현재 소속사와 개인 명의로 전속 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이며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년 전 현 소속사로 이적하면서 해당 법인의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는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의혹에 선을 그었다.


https://naver.me/5o0SCN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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