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월 3일 오후 3시 기준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예매율 24.2%, 예매 관객 수 10만9,550명을 기록했다.
개봉 8일 전 예매 관객 1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휴민트'를 향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베를린’, ‘모가디슈’를 잇는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으로, 라트비아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된 블라디보스토크의 차가운 풍광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가 뜨겁다.
류승완 감독과 2021년 ‘모가디슈’로 첫 인연을 맺은 조인성이 ‘휴민트’의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으로 스크린 컴백한다. 조 과장은 국제 범죄의 정황을 추적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되어 현지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와 접선하게 된다.
박정민이 ‘휴민트’의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으며, 박해준이 맡은 황치성은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넘어온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과 대립하게 된다.
신세경이 연기한 채선화는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으로, 정보원을 제안하는 조 과장을 비롯해 박건, 황치성까지 모든 인물들과 얽히고 설켜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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