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70대 할머니가 주고받은 카톡…꺼림칙한 내용에 "잠깐"
3,983 4
2026.02.03 15:24
3,983 4

 

금 투자를 권유하는 연애 빙자 사기(로맨스 스캠)에 속아 1천만 원을 잃을 뻔한 70대 할머니가 농협 직원과 경찰관의 끈질긴 설득 끝에 피해를 면했습니다.

오늘(3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전 9시 익산의 한 농협 직원으로부터 '정기예금을 찾는 할머니의 카카오톡 내용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A(70대) 씨는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카카오톡으로 여러 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뒤 1천만 원을 송금하려던 상황이었습니다.

이 인물은 '저와 함께 금을 투자해서 돈을 벌어볼 생각이 있는지 궁금하다', '내 사랑을 이해하느냐', '결제가 완료되면 금요일까지 금을 배송해주겠다'며 투자를 제안했습니다.

상황을 파악한 평화지구대 고 모 순경은 A 씨에게 연애 빙자 사기 범죄 수법임을 알렸습니다.

지적장애를 가진 A 씨는 이런 사기를 이해하지 못하며 '정기 예금을 찾아 생활비로 사용하겠다'고 거짓말을 했으나, 그를 끝까지 설득한 뒤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도내에서 발생한 연애 빙자 사기 범죄는 2024년 76건에서 지난해 313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고 순경은 "끝까지 설득해 피해를 막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온라인으로만 만난 인물과 채팅으로만 연락하는 경우 입금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2982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62 04.29 97,9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3,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6,3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0,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456 기사/뉴스 역시 임성한…‘닥터신’ 주인공 강아지 엔딩에 “주신이가 개라니” vs “여운 남아” 16:48 19
3060455 유머 엄마 있는 줄 모르고 신나게 슬리퍼 물고 놀던 강아지의 표정 16:48 66
3060454 유머 기본돈까스에 5천원추가하면 왕돈까스 2장이 고추랑 같이 나오는 광주의 돈까스체인점 16:48 33
3060453 이슈 전직 왕실 집사가 폭로하는 찰스 왕의 일상.jpg 16:48 135
3060452 이슈 가인 근황.jpg 16:48 152
3060451 이슈 최예나 '캐치 캐치' 멜론 일간 10위 (🔺1 ) 2 16:45 183
3060450 이슈 수지 인스타 업뎃 (ㅇㄴㅇ 뭘까요🩵) 13 16:43 886
3060449 이슈 드라마에 10분 나왔는데 임팩트있었다는 특출 배우.gif 5 16:43 1,088
3060448 이슈 조선 인조를 상당히 힘들게 했던 왕실여인 3 16:41 759
3060447 기사/뉴스 '살목지' 269만 관객 돌파…'곤지암' 제치고 공포 영화 흥행 2위 등극 22 16:40 431
3060446 이슈 일본에서 우리가 가짜계란을 먹는 이유 30 16:38 1,895
3060445 이슈 아일릿 'It′s Me' 멜론 일간 83위 진입 9 16:38 342
3060444 이슈 유미의세포들[윰세] 보면서 내가 유미라면 더 빡치는 쪽은??.jpg 41 16:37 1,136
3060443 기사/뉴스 인뱅 3사 수신경쟁…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상 2 16:37 650
3060442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숑 13 16:36 590
3060441 이슈 음방버프 제대로 받은 코르티스 일간추이 23 16:35 664
3060440 유머 기리고 무서운 쫄보들은 이렇게 보세여 3 16:35 397
3060439 이슈 나영석의 와글와글 with 군체 5/8 공개예정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연상호) 5 16:34 425
3060438 이슈 일부 사람들이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케이크 45 16:32 3,083
3060437 이슈 신촌포장마차에서 떡을 봉지째 떡볶이판에 데우는 거 발견한 트위터 15 16:31 2,362